할렐루야!
선교회 가족 주님의 축복속에 우리 선교회가 이렇게 성장하며 주님의 뜻에 부합하기 위하여 한 마음으로 노력하게 됨을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6년전에 우리 선교회에 신실한 주님의 종이 한분 오셨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교를 위하여 몸 받처 충성 봉사하신 손 광수집사님이 십니다.
지난10월22일 심한 황달로 인해 부천 성자애병원에 입원하게되 었습니다.
병명은 담도암 말기며 폐까지 전위가되어 현대의학 으로는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 의사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우리선교회는 매일매일 기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번일도 주님의 뜻이 어디 계시는지 알수는 없지만 손 광수집사님의 병을 통하여 다시한번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열심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