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우리는 교회에서 늘 구원의 메시지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a'구원을 받으리라 " 라는 말을 들어보았습니다. 그러면 흔하게 듣는 이 말씀의 진짜 구원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정말 구원을 얻은 한 분이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그 글을 올려준 그 용기와 복음의 능력을 아는 그 자유함에 박수를 보내 주고 싶습니다. 얼마 전 집사님이 간경화가 전혀 없어졌 정상이라는 전화를 했을 때 너무 기뻤고 집안 가족끼리 일어나는 일을 알았기에 그렇게 하나님의 치유를 받게 된 것이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집사님이 공개적으로 썼기 때문에 우리는 함께 우리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할 수가 있습니다. 40 세가 넘어서 결혼을 했고 너무나 귀하게 얻은 딸이 지금 다섯 살인데 그 남편이 외도를 했을 때 우리는 지옥을 맛보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나 그 미움과 증오는 질병을 가져왔고 밤마다 잠을 이룰 수가 없으며 자실하는 사람의 심정도 이해할 수가 있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픈 마음을 가지고 우리 기도회에 함께 와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가르쳐 주신 대로 할때 응답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롬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우리는 이 말씀을 인간의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선이 악을 이길 수가 있을까요? 마귀는 우리에게 미워하는 마음과 증오하는 마음 죄를 짓게 하여 우리를 구원받지 못하고 살아 있다 하나 죽은 자 같이 비참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입니다.

그러나 “용서” 는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고 내가 구원 받기 위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사랑은 완전한 승리를 가져옵니다. 어린 다섯 살 난 딸이 바로 엄마에게 한 말을 다시하면 이렇습니다.

“엄마 힘들어도 아빠를 끝까지 사랑하면 아빠는 엄마를 나중에 더 많이 사랑할껑얘요.” “어떻게 사랑하는것인데?”

“스마일하고 꽃도 꺽어 주고 하는것이지요.”

사람이 어떻게 그런 경우 그 남편과 외도를 하게 한 상대를 용서할 수 있고 오히려 이쪽에서 좋은 아내가 되지 못한 것 용서하라고 하고 나쁜 욕을 했던 것을 용서하라고 할수 있을까요?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본성에 지배받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집사님은 날마다 눈물로 용서할수 있는 힘을 성령님께 받기 위해, 떠 그 마음은 성령님의 다스림을 위하여 몸부림치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눅17: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주님은 왜 그렇게 용서 할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라고 했을까요? 바로 주의 율레와 법은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우리는 먼저 육체의 질병을 걱정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속사람을 더 걱정하십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속사람이 더 건강해야 겉사람도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잠언에 말씀을 한번깊게 묵상해 보면 그 말씀의 진수를 깨닫게 될것입니다.

[잠18:14]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이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간경화같이 치료가 안되는 질병이 나은 것입니다. 분만 아니라 미움에서 자유하기 때문에 죄를 짓게 만드는 마귀의 유혹과 본성이 이끄는 모든 것에서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어린 딸이 엄마의 모습을 보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가 있고 어릴 때부터 “사랑은 실패하지 않습니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게 되므로 이 세상에서 천국의 구원의 기쁨을 누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위대한 것입니다. 이 구원은 값없는 구원이지만 우리주님은 엄청난 댓가를 십자가에서 지불하신 것입니다.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한 사람이 구원을 얻고 진짜 주님을 알게 되면 온가족은 그 구원의 기쁨의 샘에서 생수를 마시게 됩니다. 할렐루야! 이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친 집사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집사님은 이것을 공개적으로 쓰면서 다른 동일한 고통을 당한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면서 함께 구원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9 월 부터는 어두움에 빛을 비치는 빛의 사자로서 전진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주위에 정말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그러한 모든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승리 할수 있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이 구원의 샘으로 초대합니다. “주 예수를 진짜 믿으십시오. 성전 마당만 밟는 사람이 아니고 진짜 믿으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기쁨의 메아리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