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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집사님 전도일지”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19-09-03 21:05     조회 : 8    

김영선집사님 전도일지

 

여주성결교회입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하니까 상대도 우리 교회라 한다. 교회가 커서 같은 교회 식구여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또 가는 길에 '언니?' 하고 누가 아는체를 하길래 본 듯해서 누구시더라 하니까 3년전 같이 수영 다니던 시청 다니시는 분이다. 물 속에서만 봐서 바깥에서는 영 못 알아보겠다.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수영 다니냐니까 서로 안간다. 나도 바쁘고 그분도 수영을 안다니는 거다. 나보고 뭐하냐고 해서 예수님 믿으라고 전도하는 거라고 했다. 교회 다니냐니까 안 다닌단다. 전화번호를 건네 받아서 연락하겠다고 했다. 수영 다닐때 서로 가르쳐주고 서로를 격려했었는데 둘다 중도포기.ㅋㅋㅋ 하여튼 하나님이 인연을 여셨으니 연락해봐야겠다. 여주대를 한바퀴 돌며 전도했다.

 

일주일에 반정도는 동역자가 있고 반정도는 혼자 전도한다. 집옆 여주대를 갔다. 한바퀴 돌면 한시간 정도 걸린다.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혼자 산책하는 기분이 들었다. 간간히 만난 분들에게 전도지를 주었다. 하나님 한 명에게라도 복음을 설명 해야할 텐데요. 통카페에 들어가니 딱 한명이 있다. 우리 교회 아는 집사님의 여동생인데 여주대 직원이며 신륵사 절에 다닌다. 언니는 서로가 알기에 언니의 근황을 같이 공감하며 내가 만난 예수님, 우리 가정의 변화, 내 삶의 변화를 얘기하니까 깜짝 놀란다. 운동도 하고 전도도 하고 전도하면 몸과 마음과 영혼이 강건해진다.

 

왜 구원의 은혜를 먼저 주셨을까? 왜 전도의 선물을 주셨을까? 아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지만 나를 쬐금 더 사랑하시는 것 같다. 쬐금 더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해서 더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이 있는거다. 그러니 쬐금더 수고하는것이 맞는거다. 마치 다섯달란트 받은 사람처럼.(실제로 많은 달란트를 받은 것은 아니나 상황을 합리화하기 위해 그렇게 생각한다)

 

여주 강변과 중앙통에서 전도했다. 아는 사람을 거의 안 만나는데 오늘은 많이 만났다. 매일 전도한다니까 다들 깜짝 놀란다. 이 소식을 듣고 그분들도 전도의 마음과 전도의 소식이 쭉쭉 퍼졌으면 좋겠다.

 

어제 토요 전도 마치고 서울 친정에 왔다. 엄마 얼굴도 보고 교회 쉬고 있는 아버지를 모시고 예배 드렸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서울에 다녀가야 할 것 같다. 두분도 연로하시고 아버지를 위해서라고... 상계역 근처에서 사시니 상계역 주변을 전도했다. 어디 교회냐고 해서 여주에서 왔다니 다들 놀란다. 여주에서도 전도하고 서울 오면 서울에서도 하고 가는 곳마다 전도한다고 간증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장호원 사람을 만나서 두런두런 얘기도 나눴다. 감사한 하루다.

 

기적이다. 믿음  부족한자가 전도하는 것이 . 화살같이 빠른 세월 전도하며 사는 삶이. 전도 처음한 사년전에는 일주일 30분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러나 지금은 매일 하는데도 할 만하다. 정말 대박난 삶을 주셨다. 공원 옆에서 8년 전 중풍 걸린 어르신과 얘기를 나눴다. 무슨 불교 대표를 하시고 불교인들은 왜 전도하지 않느냐며 교회 다니는 사람들처럼 우리도 그래야 하지 않느냐고 불교신자를 계몽하는 열정적인 불교신자시다. 40년전 17살 아들이 골수암으로 죽었어도 끔쩍않은 생불이란 별명을 가지셨다. 그분의 이야기를 잘 들어드리고 너무 대단하시고 대쪽같고 강직하시다고 칭찬해드렸다. 그리고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가는 천국길, 감사해서 전도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하니 매우 신기해하셨고 아주 열심히 들으셨다. 서로 기쁘게 헤어졌다. 전도하는 그리스도인을 듬뿍 칭찬하시는 보기드문 분이시다. 하나님이 그분을 돌이키시길 바란다. 상가 앞에서 거리에서 전도했다. 하루 하루가 전도하는 기적의 삶이다.

 

매주 금요일은 금요전도팀과 전도합니다. 올해 2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명일때도 있고 6명까지 오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4명이 와서 전도를 둘씩 다녔습니다. 고추 손질하는 아주머니랑 두런두런 얘기했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싫다고 하시더라고요. 우리들의 연약함을 고백하면서 그럼에도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은 너무나 좋은 분이하고 증거하였고 집집마다 전도했습니다.

 

오늘은 그냥 전도 쉴까? 전도방분들도 주변 믿음의 사람들도 그리 열심히 전도하는 것 같지 않은데...내가 무슨 대단한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비도 추적추적 오고...그럼 하나님은 어쩌지?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실까? 네 편한대로 하렴이라고 하실 수도 있다. 하나님이 너만이라도 하면 안될까? 라는 생각도 든다.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올 것 같다. 내일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인생인데. 여주버스터미널에 갔다. 비가 오고 우산이 걸그적거리지 않게 터미널 안으로 들어갔다. 많은 분들에게 전도지와 사탕을 주며 전도했다. 매일 굳은 맘 정하는것이 쉽지 않네요.

 

낮에 학생들(,중생)과 책모임 한 후 그 아이들과 양평 시내에서 한시간 전도했습니다. 최금화목사님이 양평 시내에서 늘 전도하셔서 그런지 다른 지역에 비해 전도지도 잘 받고 복음화율도 높은것 같아요. 복음을 듣고 또 듣고 또 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전도의 발걸음, 전도소식 손걸음 감사합니다.

 

낮에 마트에 가니 옥수수가 저렴해서 가까운 지인들 주려고 몇망을 샀는데 옥수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환불하고 사과를 사서 몇집 줬어요. 문자로 아픈 사람, 오랫동안 연락 없던 사람, 전도자들에게 안부를 묻기도 하고 귄면도 했습니다. 저는 문자로 권면이나 전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너무 더워서 저녁 먹고 남한강변에서 걷기 운동하는 오가는 많은 분들에게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시라고 말씀드리며 전도지와 사탕을 드렸습니다.

 

참으로 무더운 더위입니다. 그런데 전도할때는 더위를 잘 못느낍니다. 은혜지요. 이천 한가운데 중앙통에서 전도자들과 전도지를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시라고 했습니다. 전도하기 전과 후에 합심해서 통성으로 기도하는데 그때 기도는 늘 진국같은 기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전도하는 것도 좋지만 전도 전후에 기도하는 것도 참 좋아요.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날이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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