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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현승원 저서(1)”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0-01-07 06:16     조회 : 76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현승원 저서(1)”

 

전에 은혜의 가문 세우기책에서 박상진장신대 교수님은 항목별로 자녀교육에 관하여 쓰면서 모든 항목마다 그 롤모델이 자신의 아버지 박형묵목사님이셨습니다. 그리고 현승원집사님이 쓴 믿음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책에서도 모든 항목마다 자신의 부모님이 롤모델인 것을 보고 더군다나 1985 년 생으로 젊은 저자가 자녀교육에 관하여 너무나 뛰어나게 잘 쓴 것을 보고 이 책을 강추 하면서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정한다

 

 연 매출 700 억 직원은 1000 명을 두고 아프리카나 어려운 지역을 일년에 6 억이상을 나누는 젊은 사업가가 된 그 비결을 자녀의 교육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자존감

 

부모가 믿고 지지해주면 아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어른들의 눈에는 한없이 부족해 보여도 아이들 모두 자기만의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작지만 아름다운 불꽃을 지켜주고 싶어 조바심이 납니다.  나아가 아이들 가슴 깊이 숨어 있는 가능성을 찾아내, 화려하게, 타올라 주위를 밝히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멋질까 상상도 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지탱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나비가 되기까지 튼튼한 고치 속에서 제 몸을 보호하는 애벌레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호받을 곳이 필요합니다.  영혼의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다 자란 게 아니기에 미숙한 게 당연하고 실수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하느라고 하지만 결과가 안 좋을 때도 있습니다.  이때 아이들을 다그치는 게 아니라, 품에 끌어안고 위로해주고 지지해줄 존재가 필요합니다.  바로 부모님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자기를 믿고 지지해주면 아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쉽게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상처를 받아도 치유해줄 따뜻한 품이 있다는 걸 알기에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존재 또한 부모님입니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라는 대로 하지 않는다고 모진 말로 아이를 다그치고 상처 내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깜짝 놀라는 게, 아이를 원망하고 탓하는 부모님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자기 기대대로 자라주지 않는 아이에게 분노를 느끼는 부모,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해가며 키웠는데 배신했다며 울분을 터뜨리는 부모들을 보면 앞이 까마득합니다.

 

결국 아이들은 너무나 차갑고 무서워 도망을 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스해야 할 부모의 품인데도 말이죠.  믿고 기대했던 부모의 차가운 시선에서 도망쳐 엇나가기 시작합니다.  공부할 시간에 술과 담배를 하고, 비행을 저지르다 못해 범죄의 유혹에 물들기도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청소년 범죄률과 가출률을 보면 너무나 안타까워 한숨만 나옵니다.

 

이렇게 어긋난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시켜야 할까요? 세상 누구보다 서로 위하고 사랑해야 할 관계인데, 어떻게 해야 관계를 복원시킬 수 있을까요? 잘잘못을 따지지 전에, 애초부터 상처 주고 상처받아 불행에 빠지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부모에게는 믿든 곱든 자녀를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하고, 상처를 받았으면 품에 안아 치유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이와의 싸움은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 싸움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는게 이기는 싸움입니다.

 

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면, 부모가 져주어야 합니다.  먼저 팔을 벌려 안아주어야 합니다.  먼저 말을 걸고, 웃어주고,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다그치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칭찬해주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아이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기대하던 멋진 결과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 드립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의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줍시다.  하루에 한번이 아니라 눈이 마주칠 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하며 안아줍니다.  그러면 머지않은 어느 날, 당신은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적은 이렇게 작은 곳에서 시작됩니다.

 

자녀를 믿어주는 부모와 믿지 않는 부모가 있다면 둘 중 어떤 아이가 더 노력하게 될까요? 당연히 전자겠지요. 누군가의 기대를 받으면 거기에 부응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니까요. 더욱이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특히 더 끈끈하기에 그 기대에 무심하기란 아주 힘든 일입니다.

 

일단 금쪽 같은 내 자녀부터 믿어야 합니다.  존귀하고 귀한 내 자식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부터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무심코 상처가 되는 말을 하거나 아이의 단점을 찾을 게 아니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칭찬할 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기가 죽었던 아이의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부모가 나를 믿어준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샘솟아 공부에도 흥미가 생기게 됩니다.  30 분 공부에도 지쳐 나가떨어지던 아이가 칭찬받을 생각에 1 시간을 공부하게 됩니다. 자신감, 나아가 자존감을 생각에 1 시간을 공부하게 됩니다.  자신감, 나아가 자존잠이 만들어주는 놀라운 기적입니다.

 

아이의 자존감부터 높여야 해요.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라고 느낄 때 아이의 자존감은 한 없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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