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선교회

   메일   즐겨찾기  시작페이지   

선교회소개

선교활동

간증마당

선교모듬

게시판

 

선교동영상
김상숙 ...
2018년
CGN TV 하늘빛향…

 
 
 

   게시판
MISSION BEHAVE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새가족소개
자유게시판
기도해주세요
선교동영상
선교활동사진
후원회원사업장
이달의 행사
책 소개
쉼터앨범
찬양듣기
마마킴 칼럼
마마킴 시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현승원 저서(3)”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0-01-08 20:33     조회 : 41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현승원 저서(3)”

 

~~첫째도 정직, 둘째도 정직을 가르쳐야 합니다.  현승원대표는 중학교에 입한한 후 처음 치른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성적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억력이 좋아서라기보다는 한 가지 사란 때문인데요, 중간고사 석차가 43 명중에서 31 등이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공부를 못했나?” 성족표를 받아들고 많이 당황했습니다.  집에 와서 성적표를 보여드렸는데 다행이 아버지는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어머니가 살짝 걱정을 하시기에 이번 시험은 실수가 많았지만 다음 시험에서는 다를 거라고 큰 소리를 쳤죠.  그런데 기말고사에서는 오히려 더 떨여저 34 등을 했습니다.  부모님께 성적표를 보여드리기가 너무 창피했던 저는 성적표를 책상 깊숙이 숢겨놓고는, 선생님이 방학 끝나면 준다고 하셨다고 거짓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안 들킬 리가 없었죠. 학부모 모임에 참석하셨던 어머니께서 성적표가 이미 배푸된 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집에 돌아아ㅗ신 어니께 크게 혼이 났는데 문제는 아버지였습니다.  푱소에는 제가 공부를 안 해도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지만, 아버지가 가장 싫어하는 게 바로 정직하지 못한 언행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어떻게 바라볼까 하는 두려움에 가슴이 방망이질쳤습니다. “다리 몽둥이가 부러지겠구나!” 성적 때문이 아니라 거짓말한 것에 대해서 크게 혼이 날 것을 짐작했죠. 어머니께 자초지종을 들은 아버ㅏ지께서 저를 부르시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회초리를 가져오라는 말씀대신 한참을 묵묵히 생각에 잠겨 계시더니 저를 보고 나직이 말씀하시더군요.

 

이렇게 되면 너와의 신뢰 관계가 깨지는거야.” 아버지는 제 손을 꼭 잡아주시고는 공부는 못해도 상관 없으니 저밋말을 하지 말하고 말씀하시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죄송하다고, 다시는 거짓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또 약속했습니다.  앞으로 점수가 어떻게 나도는 아빠가 그걸 가지고 뭐라 그러지는 않을 거야, 다만 정직함에 대해서만은 오늘 네가 약속한 바를 지켰으면 좋겠다.” 그날 밤 저는 이부자리에 누워 다시 아버지께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놀기 좋아하는 버릇이 쉽게 고쳐질 리는 없죠.  작심삼일이라고 다시 공부보다는 노는 데 정신이 팔렸습니다.  그래도 다음 시험에서는 일주일 동안 벼락치기를 해서 23 등이 됐습니다.  무려 11 등이나 석차가 오른 것입니다.  당당하게 성적표를 가져다 드렸더니 어머니께서는 이제 중간은 왔다고 한숨을 내쉬더군요.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이제 중간은 왔다고 이게 어디냐고 기뻐하시면서 다음 시험에서 20 등안에 들면 제가 원하는 것을 사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다음 시험에서 정확히 20 등을 기록해 경양식집에 갔습니다.  지금은 흔한 메뉴가 됐지만, 당시만 해도 경양식집에서 클래식을 들으며 칼질을 하는 돈가스는 어린이들의 로망이었습니ㄷ다. 어머니께서는 가계부 걱정에 20 등은 20 등 안이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하셨지만, 다행히 아버지께서 인정해 주셔서 우리도 칼질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성적으로 혼내지 않고 정직하지 않은 태도롤 혼을 내신 부모님께 지금도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직이란 한번 흔들리면 되돌리기 힘든 품성이자, 삶의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나쁜 짓은 처음 하기가 힘들지 반복하기는 쉬운법입니다.

 

 

 

 

 

 



게시물 3,425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25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 2020-04-01 1
3,424 “청지기는 일반사람들이 보면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마마킴 2020-03-31 5
3,423 “청지기는 늘 경이롭습니다” 마마킴 2020-03-30 7
3,422 “하나님께서 쓰시는 청지기는 이런 어려운 시간에 무엇을 할까… 마마킴 2020-03-30 8
3,421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마마킴 2020-03-26 10
3,420 “유라글로 광풍을 이기는 비결” 마마킴 2020-03-25 9
3,419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 2020-03-24 7
3,418 “주님을 진짜 만난 사람은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마마킴 2020-03-22 14
3,417 “지진 가운데서도 함께 하신 하나님” 마마킴 2020-03-21 12
3,416 “해피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사람들” 마마킴 2020-03-20 15
3,415 “다시 빛과 소금으로 – 우리 불편하게 삽시다, 깡통교회 … 마마킴 2020-03-19 13
3,414 “내가 묻는 것을 대답하라” 마마킴 2020-03-18 11
3,413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 2020-03-17 10
3,412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마마킴 2020-03-17 10
3,411 “너희는 가만히 있어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마마킴 2020-03-16 1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