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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현승원 저서(7)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0-01-14 18:13     조회 : 10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현승원 저서(7)

 

~~너늇샘이 어나러 곱셈의 방정식

 

아이가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저는 정반대로 돈을 나누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부모가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한두 번은 불우이웃돕기를 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어렸을 적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옆집 누나와 함께 놀다가 노숙자로 보이는 할아버지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무척 추운 날이었는데, 담벼락에 쪼그리고 앉아 까맣게 때가 낀 손을 내밀고 있더군요.  그냥 갈까 하다가 바지 주머니에 1,000 원이 들어 있다는 것 기억하고는 돈을 꺼내 할아버지 손에 전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옆집 누나가 벌컥 화를 내명서 바보야, 거지한테 왜 돈을 주니?  네가 줘도 저거 진짜 물주가 다 가져가, 저 사람들이 갖는 게 아니라고.” 당시 1000 원은 지금의 만원 전도 되는 것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아버지께 제가 정말 바보 갚은 짓을 한 것인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오늘 하나님 앞에서 선한 일을 했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보셨단다.  저 사람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이제 그 사람의 몫이란다.”

 

저는 그날의 아버지 말씀을 지금까지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내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것을 마이너스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나누면 안 되는 여러 가지 이유를 붙입니다.  내 것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모습만 보이니 어쩔 수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나눔이 플러스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눗셈이 아니라 곱셈의 방정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눔을 행하면 행복이 곱으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가진 것이 줄어들지 않으냐고요? 아닙니다. 당장은 줄어들지만 반드시 더 큰 것들이 되돌아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어렸을 적부터 제 걱정에 한숨짓는 일이 많으셨습니다.  어수룩하고 독한 구석도 없는 녀석이 자존 감은 쓸데없이 높아 언제나 반쯤 흥분한 듯한 상태이니 말이지요.  자기 먹을 거 하나 관리하지 못할 것 같으니 나중에 어떻게 살지 모르겠다며 걱정이 크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제 한입이 아니라 약 1,000 명에 댤하는 디쉐어 식구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2000 명의 아이들을 결연하며 함께 돕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족하기에 나눠 주는 것, 나눠 먹는 것에 욕심을 부립니다.  펴주는 것에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디쉐어는 NGO 단체들을 통해 세계 37 개국에 연간 6 , 4368만원의 기부금으로 매월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을 통해 매월 953 명의 국내의 아이들을 후원하며, 컴페션을 통하여 매월매월 187 , 월드비젼을 통하여 매월 184 명의 해외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Joy School을 통하여 매월 250 명의 서남아시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합니다. 지금 제가 가진 것은 제 능력 이상의 것이기에, 욕심을 부려 손에 쥐려고만 하면 하나님이 모두 거두어 가실 거라 생각합니다.

 

나눔과 복의 개념을 아이가 어릴 때부터 확립시키길 바랍니다. 나눔은 생활 형편의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습관이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엽니다.  진짜 행복은 버는 만큼 나누는데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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