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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두 손 두발을 사용 할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0-01-22 18:44     조회 : 15    

오늘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두 손 두발을 사용 할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직접 낮은 대로 오셔서 우리 모든 것을 경험하셨기에 우리를 더 잘 아십니다.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사람들은 장애인의 날에 체험을 해본다고 다리 한쪽을 기브스하고 걸어본다던지 하는데 잠깐 해보고는 그 고통을 우리는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은주를 너무나 끔찍하게 사랑하면서 여행을 자주 데리고 가서 아내의 기분전환도 시켜주는 남편 문집사님을 옆에서 보면 참으로 감동스러워서 감사하다고 하면 당연히 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뭐 대단하느냐고 반문하곤 합니다.

 

나는 오랫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두 손 두 발을 사용하지 못하는 은주는 화장실은 어떻게 가고 뒷치닥거리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출근해서 일을 갈 때 낮에 돌보실분이 정부에서 보낸분이기에 조금 지불을 하고 그분이 돕고 그 외에는 남편이 앉아서 화장실도 침대도 뉘여주고 지난 김장철에는 김장도 남편이 담구고 설음식도 장만하고 참으로 존경스러운 신앙인입니다. 은주가 간절히 바라는 단 일주일만이라도 손을 쓸수 있다면 전에 공유한 시인데 더욱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마음으로 다시 공유하고 싶습니다.

 

~~손이라도 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하나님께서 내게 7일간 손을 쓸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다면

 

1일엔 매번 아침에 남편에게 식사를  직접 차려주지 못하여 마음이 짠해서 내내 걸렸는데

이 손으로 아침 밥상을 정성껏 차려 주고 싶고

 

2일엔 늘 발가락에 수저를 끼워 밥을 먹곤 했었는데 이 손으로 하루만이라도 좋으니 밥을 떠서 먹고 싶다.

 

3일엔 이 손으로 성경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하늘아버지께 두 손을 모아 묵상하고 싶고

 

4일엔 주일날 교회에 나서기 젼 남편에게 직접 옷을 골라주며 손으로 넥타이를 매여주고 싶다.

 

5일엔 세수대에 물을 받아 남편이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 오면 이 손으로 남편의 발을 시원하게 씻어주며 종일 수고 했다며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다.

 

6일엔 주부로서 주방에서 깔끔하게 설거지를 하며 이 손으로 그릇을 하나 정리을 하며 예쁘게 가꾸고 싶다.

 

마지막 일엔 두 손 모아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7일간의 감사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장애로 인해 희망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함임을 잘 알기에 이와 같은 희망을 품으며 후회 없이 최선을 다 하여 오직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겨 살아간다.

가끔씩 아침마다 남편이 잠에서 깨어 출근준비하느라 밥도 챙겨 먹지 않고 그냥 준비만 할 때 나는 옆에서 혼자 밥을 먹을 때엔 그럴 때엔 참으로 맘이 아프고 너무 미안해진다. 남편도 내가 아침에 잠이 덜 깨어 누워 있을 때에 당신 혼자 밥을 챙겨 먹을 땐 내 마음처럼 그런 마음이 들어서 얼른 일어나서 밥 먹으라고 하곤 한다. 부부는 이렇게 일심동체 통하나 보다. 그러니까 부부로 인연이 되어 사나 보다.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의 마음을 어루 만져주시며 늘 언제나 힘을 주시고 위로하심을 날마다 체험토록 하신 분이심으로 우리 부부는 믿는다. 우리 부부의 삶을 늘 함께 동행하시며 지켜주실 것임으로 우리 부부는 아무런 염려가 되지 얂으며 그저 감사할 뿐이다.~~~

 

주위에 두손 두발을 멀쩡하게 사용하면서 감사는 커녕 가족들 밥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는 수 많은 사람들이 은주의 고백을 보면서 서로 사랑하며 진정 감사하며 진정한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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