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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며 기뻐합니다”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0-06-25 17:49     조회 : 12    

진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며 기뻐합니다

 

우리는 외국인 학생들을 모두 데리고 함께 달꿈카페 양촌(양곡31번길94) 2 호를 오픈을 해서 다같이 그곳에 가서 배우는 시간을 갖자고 봉고차 두대로 갔습니다.

 

독일에서 유학을 하고 독일어를 한양대에서 가르치던 엄선덕집사님은 아들 영진이가 정신지체에다가 몸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서 그 아들을 사랑하면서 직장도 포기하고 오직 아들의 장애를 치료하느라 22 년을 달려왔습니다. 그 사랑의 힘으로 영진이는 전혀 걷지도 못하다가 걸을수 있고 인지도도 많이 좋아졌는데 그런 발달 장애인을 독립시키는 기회를 주기 위해 달꿈 카페를 열은것입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어떤 역경에서도 그것을 외면하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것을 통해서 다른 장애인들도 살아갈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카페를 열어서 직접 뛰면서 봉사자들하고 같이 섬기면서 장애인들에게 소망을 주는 너무나 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1 호 김포시청 지하에 있는 카페를 갈때도 대구에서 새벽부터 전병식목사님이 오셔서 같이 동참을 하셨고 오늘도 새벽부터 오셔서 같이 그곳에 가서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최명주집사님과 최혜단 권사님은 오늘 기도회에 오셨다가 같이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도저히 흉내도 내기 힘든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보여준다고 놀라고 감탄을 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은 많은 질문을 하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고백하면서 특별히 과부와 장애인을 돕는것이 비전인 학생은 장애인을 돕는길이 이런 길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좋아했습니다.

 

지난번에도 오늘도 봉고차 한대는 김형연전도사님이 운전을 해주셨는데 정말 쉽지 않은 일을 저렇게 열정이 넘치는 모성으로 잘 감당을 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웠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첫번째 아들 우진이는 하나님의 선물로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을 했는데 결혼하기전부터 이 가정의 되어지는 모든 일을 30 여년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인생에서 모든 사람들이 그저 형통하는것을 좋아하고 고난을 좋아하지 않는데 특별히 고난가운데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신앙의 점수를 볼수 있게 됩니다.

 

아들을 너무나 끔찍하게 사랑하면서 인생의 많은 시간을 최선을 다하였고 이제는 그 이상을 뛰어넘어서 다른 발달 장애인까지 도울수 있는 길을 열어서 코로나로 힘든 이 시점에도 상관하지 않고 앞치마를 두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다른 설명이 없어도 그 모습 자체에서 우리는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응원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대구에서 새벽부터 달려오신 목사님의 사랑이 넘치는 기도로 오늘 만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목사님은 다음에는 교도소에 같이 면회를 가서 디모데와 요한이도 보고 싶으시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주선해 주신 만남은 항상 즐겁습니다. 전병식목사님도 누가 소개해준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주선해서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외국인 학생들도 자국으로 돌아가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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