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선교회

   메일   즐겨찾기  시작페이지   

선교회소개

선교활동

간증마당

선교모듬

게시판

 

선교동영상
김상숙 ...
2018년
CGN TV 하늘빛향…

 
 
 

   게시판
MISSION BEHAVE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새가족소개
자유게시판
기도해주세요
선교동영상
선교활동사진
후원회원사업장
이달의 행사
책 소개
쉼터앨범
찬양듣기
마마킴 칼럼
마마킴 시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1)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0-06-30 06:19     조회 : 7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1)

 

약함은 교훈을 배우는 시간이기에

축복의 시간입니다

약함은 인생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인간의 연약함을 배우게 됩니다

 

약함은 모든 소유가 내것이 아닌 것을

배우면서 진정한 소유주께 감사하게 됩니다

 

약함은 가장 벗기 힘든 교만을

벗게 만들고 겸손함을 배우게 됩니다

 

약함은 다른 약한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고

그들의 고통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사도바울은 고백했습니다

 

고후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사도바울이 능욕과 궁핌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한다는 고백이 이해가 될수 있는지요? 그러면서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는 고백도 우리 인간으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그리고 피하고 싶은 일들입니다. 한데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것이 참된 진리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글은 여러가지 심각한 질병이나 어려움으로 힘든 싸움을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현장의 경험을 통하여 배운 것을 나눔으로 위로와 새힘을 받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써내려갑니다.

 

원래 몸이 어릴때부터 상당히 약했던 저는 여러가지 연약함을 늘 따라다녔는데 아주 심한 질병을 앓았던 것들을 나열하면 다들 놀랍니다. 악성 빈혈, 허리디스크, 폐렴, 자궁암, 기관지천식, 계단 한층을 굴러서 이마를 다쳤던 일, 손가락 네개가 봉고차에 끼어서 부러질번했고 왼손은 벌레가 물려서 사용할수 없을 정도였고 그리고 근육관절염, 중퐁에 걸려서 얼굴 반쪽이 돌아갔던일. 등등

 

한데 이런 질병은 사도바울의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는 고백을 배우는 놀라운 수업의 시간이었습니다. 30 여년전에 홍콩에서 허리 디스크가 걸렸을때를 회상하면 나는 신앙도 연약하면서 아주 절망적인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나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그 당시에 아이들은 아직 학생들이고 어린데 가족에게 아무 도움도 줄수가 없는 내 사랑 휠체어에 실고의 주인공이 되는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많이 좌절했습니다. 홍콩은 병원비가 한국과 비교할수 없이 비싼데 병원비가 비싸서 안간 것이 아니고 남편이 예약을 하고 병원에 가기를 원하는데 가지 않았던 이유는 허리 디스크가 걸린 사람들이 수술을 하고 다시 재발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기에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허리 디스크가 걸리니까 자동차에 엔진이 나간 것 같이 몸을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만큼 심각하게 아팠느냐하면 눕고 일어나는 것을 옆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할 수가 없을 정도였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스스로 자신이 무용지물인 것 같이 느껴지는 절망감속에서 몇주를 그렇게 고생을 하고 차를 한번 타려고 하면 15 분은 걸려야 올라탈수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들이 중학교를 졸업을 하게 되어서 엄마가 졸업식에 안갈수가 없기에 학부형들이 주로 백인들인 국제 학교 졸업식장에 가서 앉았습니다. 한명씩 강단으로 이름을 불러서 올라가는데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순서가 되어서 아들이 올라가는 것을 볼때 그 순간 입으로 하는 감사가 아닌 내면 깊이 드리는 감사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구조조정으로 400 명이 잘리고 한명 외국은행에서 직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백을 않한 것이 아닌데 막상 그런 가운데서 아들이 졸업을 하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를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감사는 넘치는 눈물로 쏟아져서 손수건으로 닦아도 계속 흘러나오고 흐느끼게 되어 주위에 서양사람들이 마치 이상한 사람쳐다보듯이 쳐다보는데 내면에서 감사가 그런 눈물로 쏟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금요일밤인데 잠을 자고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니 다시 그 감사가 쏟아져서 감사하고 그 감사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당시에 한국에 다니던 교회중 어떤 교인이 아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분을 돕는일을 하고 싶다고 하니 남편도 흔쾌히 동의를 하여 한국으로 송금을 했습니다.

 

그렇게 감사를 하자 몇주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아프던 디스크가 날라가버렸습니다. 그때 배운것이 감사가 얼마나 큰 치료제 인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면서 다니엘이 하루 세번기도로 사자굴에서 살아난 것이 아니라 하루 세번 감사를 한 것을 배웠습니다.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만약 그때 이런 실질적인 경험을 해보지 않고 그냥 성경만 읽었다면 이 말씀이 눈에 밝히 들어오면서 놀라운 비밀을 배우지 못했을터인데 자신이 스스로 그런 경험을 했기에 아픈분들에게 감사를 그후에 권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게시물 3,499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99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 2020-07-14 1
3,498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9) 마마킴 2020-07-10 8
3,497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8) 마마킴 2020-07-09 7
3,496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7)” 마마킴 2020-07-08 11
3,495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6)” 마마킴 2020-07-06 11
3,494 “매일 양식을 먹듯이 시작한 성경일기~~네팔, 요셉의 간증” 마마킴 2020-07-03 11
3,493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 2020-07-03 6
3,492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5)” 마마킴 2020-07-03 8
3,491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4)” 마마킴 2020-07-02 9
3,490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3) 마마킴 2020-07-01 8
3,489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2) 마마킴 2020-06-30 9
3,488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1) 마마킴 2020-06-30 8
3,487 “신앙의 롤모델을 볼수 있는 것은 참 축복입니다” 마마킴 2020-06-28 7
3,486 “진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며 기뻐합니다” 마마킴 2020-06-25 12
3,485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 2020-06-24 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