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우리가 얼마나 평강을 누리는 대신 늘 많이 사용하는 단어 “스트레스”에 눌리고 사는지요. 그것이 우리 마음을 자리잡을 때 온갖 질병이
따라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말씀을 크게 써 붙이고 절대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도와주소서!!!”
] “기쁨을 훔쳐가는 도둑은 스트래스”
기쁨을 훔쳐가는 도둑은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주님이 부드러운 음성으로
직접 명령하신 것과 정반대 자리에 선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요14:1)
믿음, 그것은 스트레스의 반대말이다
믿는 법을 깨닫기 전에는 기쁨으로 충만할 수가 없다
진정한 구원의 믿음이란 감사 드리는 믿음
하나님을 보는 믿음, 마음속 깊이 믿는 믿음
스트레스와 걱정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지 못하는
영혼 안에, 사랑 안에 머무르지 못하는 영혼이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진정한 구원 얻는 믿음이 신뢰하는 행위라면
스트레스를 택하는 것은 불신의 행위 곧 무신론이다
감사와 신뢰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사실상 모두 무신론이다
(감사연습, 하나님의 임재연습~~엔 보스켐프 저서)
감사연습, 하나님의 임재연습에서 기쁨을 훔쳐가는 스트레스 라는 표현이
공감이 갔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근심하면서 사는 모습이 얼마나 안타까우시면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우리는 예방의학 예방주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것을 따라가는데 성경에서도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우리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야 예방치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내
마음상태가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장하고 있는지?
매일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왜 이렇게 바쁘지? 이러다가 지치고 피곤해서 병이 나겠다”라고 내가 생각하면 내 몸은
그대로 따라갑니다. 내 생각이 내 몸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이렇게 많은 일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면 내 생각은 내 몸을 기쁘게 만들어줍니다. 병원에 가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면서 아까운 인생을 낭비하는 대신 그리스도의 평강이 내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의 풍경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잠18:14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속사람 신체검사
사람은 겉 사람과 속 사람이 있지요
겉 사람 신체검사는
병원에서 하지요
건강한 줄 알았는데
위험 수취 나오면 깜짝 놀라네요
속사람 신체검사는 어디서 받나요
성령님 해주세요
속 사람이 강건하면
겉 사람도 강건한데
겉 사람만 가꾸네요
속사람 신체검사 받아보세요
감사가 넘치나요
작은 것에도 감사가 넘치면
속 사람은 강건해요
기쁨이 넘쳐요
감사와 기쁨은 실과 바늘
감사가 넘치면 기쁨은 따라와요
감사가 없으면 기쁨도 사라져요
감사해야 정상인데
감사가 안 나오네요
감사와 기쁨이 사라지면
불평 불만 가득해
속 사람은 계속 병들어가요
근심 걱정 염려 치수는 어떤가요
내 주님은 말씀하셨죠
모든 염려를 내게 맡겨라
어떻게 맡겨요 현실은 현실인데
내 주님은 살아계시고
전능하시답니다
근심 걱정 염려는
당신의 속 사람을 해치지요
위험 지수가 높아져요
언제나 두려움이 함께 하나요
당신의 속 사람은 약한 겁니다
폭풍을 다스리는 내 주님이
말씀 한마디로 잔잔케 해
당신이 믿으면 체험해요
이제 속사람 신체 검사
당신의 강도를 아셨나요
어떻게 치료해요
성경은 가르쳐 주어요
진짜 처방약입니다
매 순간 성령의 다스림을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