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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월 6 일이면 기억나는 일”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1-06-06 21:30     조회 : 5    

“6 6 일이면 기억나는 일

 

일생을 살다 보면 특별한 일 생겼던 날은 언제나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약 40 년 전에 6 6 일에 하나님께서 하셨던 일입니다.

 

당시에 어느 교도소 출소자들만 모아놓고 같이 상가를 하나 빌려서 예배를 드리면서 상가의 반은 예배실이고 반을 아주 작게 칸을 두 군데로 또 나누어서 전도사님 부부와 한곳에서 다른 한곳에서는 남자 출소자들이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전혀 우리와 서로 알수 있는 거리도 아니었고 알 수도 없는 교회였습니다. 일반인들이 그 교회는 전혀 가지 않기에 경제적으로 너무나 어려워서 시장에 나가서 배추껍데기를 벗겨서 버리고 배추를 팔고 있는 곳에서 배추껍데기를 주어다가 끓여서 수제비로 끼니를 때우고 하는 곳이었습니다. 이분들이 살고 있는 주거지는 우리 집과 서울에 남쪽과 북쪽이라 알 수도 없는 거리였습니다.

 

그때 남자 출소자 한 분이 6 6 일 결혼을 하게 되면서 가진 돈도 전혀 없고 월세라도 하나 얻으려면 보증금도 필요하고 하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원에 가서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내려왔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 우리에게 그곳을 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날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그날 따라 사람이 많이 있어서 기다려야 되는데 기다리는 동안 한 잡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잡지 제목에 전과자의 엄마라고 하면서 전도사님 부부에 관하여 쓰여 있었습니다. 그 기사에 배추 껍데기를 주어서 수제비를 만들어서 식사한다는 내용과 아무도 그 교회를 가지 않기에 교회도 많이 힘들지만 그들을 품고 사랑하면서 섬기는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6 6 일 결혼식 같은 것은 전혀 쓰여 있지 않았습니다.

 

그 배고픈 굶식부대를 섬기는 기사를 읽고 당시에 남편 직장에 다니는 부인들이 다섯 명이 모여서 우리는 같이 기도하는 모임을 가졌는데 그곳에 가서 저는 같이 이곳을 방문해보자고 권했습니다.

 

가면서 저가 각자 우리 지갑을 오늘은 모두 비워보자고 권했더니 목돈과 우수리 돈이 거두어져서 우수리 돈으로 쌀을 당시에 한 푸대를 샀습니다. 목돈은 봉투에 따로 챙기고 그곳으로 가니 전도사님 부부가 우리를 기쁘게 맞아주었습니다.

 

우리는 결혼을 한다는 이야기는 전혀 모르고 그 돈을 전하니 그 돈은 월세 얻는 방의 정확한 보증금이 되었고 가지고 간 쌀로 떡을 해서 결혼식에 같이 나눌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때도 깨닫고 배웠던 교훈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얼마나 상세히 들으시는가를 배운 것입니다.

 

102: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놀랐던 사람들은 받는 분들도 놀랐겠지만 기쁨 택배를 하는 우리도 너무나 놀라운 일을 경험했습니다.  또 하나의 하하 (하나님이 하셨어요) 체험기입니다. 더 감사한 것은 그때 한번 우연히 그곳에 기도응답을 본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매일 매 순간 하나님께서는 수를 셀 수도 열거할 수 없이 응답을 하시는 것입니다. 할랠루야!!!

 

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그날 결혼식을 마친 신랑은 새로운 삶을 살게 되어서 신문에 그의 기사가 실린 내용입니다.

“국내 유일의 갱생보호단체담안선교회대표 임석근 목사”

용서받기 힘든 범죄 전과를 가진 출소자들이 아무리 자신은 변화되었다고 해도, 우리는 쉽사리 그들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어려운 이웃과 과거에 지냈던 교도소를 직접 찾아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봉사하며 새 삶을 살도록 권유하는 출소자들이 있다. 바로 담안선교회 임석근 목사와 그를 따르는 담안선교회의 회원들이다.

 

그들은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 이곳에서 활동하는 출소자 김모 씨는그리스도의 능력과 기도해주시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결과라고 말한다.그렇다면 교도소 수감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과연 쉬울까. 임석근 목사는현실적으로 봤을 때 교도소 내에서는 예수 믿는 사람이 70% 정도 된다. 복음을 쉽게 받아들인다. 문제는 형을 마치고 출소한 뒤의 삶이다. 교도소 안에서는 보호 아래 있었지만, 사회와 가정에서는 버림받은 처지이기 때문이라며 많은 출소자들이 사회에서 무기력하게 지내다 결국 다시 교도소에 들어가고 싶어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고 현실을 설명했다.

 
담안선교회는 국내 최대 규모를 갖춘, 유일한 출소자 사회자활지원 갱생보호단체다. 정부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설립·운영하고 있다. 임석근 목사와 故 이종찬 목사가 1985 5갇힌 자에게 복음을, 풀린 자에게 사랑을이라는 기치 아래 교도소 선교기관담안선교회와 복지시설성애원을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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