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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에게서 온 편지”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3-11-15 17:08     조회 : 88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편지 감사히 잘 받아서 읽으면서 함께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감사고백과 “요셉을 배우다” 내용도 감사히 잘 받아서 읽고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어머니와 통화하여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전화통화를 허락 할 수 있게 해주신 이곳에 감사 드려요. 내년에 2 급을 달면 전화 횟수가 느니 더 자주 전화 드리고 더 자주 행복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어머니와 통화를 할 때 어머니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보내드린 편지를 공유하신다고 하시면서 아주 즐거운 목소리로 말씀을 하셨어요. 어머니의 즐거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어머니께서는 다른 사람을 위하고 주님께 인도 하는 것은 정말 큰 기쁨 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 역사 어머니처럼 누군가를 위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요!!

그로 인해 기쁨을 느끼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어머니의 아들이니 어머니를 본받아서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오늘은 방에서 쉬는 날이어서 이불 깔고 누워서 생활했어요. 며칠 전에는 방에 난방이 들어와서 따뜻했는데 잠시 시범운행을 한 거였어요. 지금은 방에 불을 안 넣어줘서 춥게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불 안에서 지내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잠만 계속 자지는 않아요. 책도 읽고 TV도 보고 공부도 하고 성경 암송도 하면서 시간을 의미 있게 보냈어요. 원래는 방에서 운동도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창문을 열어야 하는데 방에서 같이 지내는 형이 추울까 봐 운동은 안 했어요. 예전의 저라면 저만 생각하고 그냥 창문을 열고 운동 했을 텐데, 상대방을 배려 한다는 게 쉽지 않았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몸에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초반에 배려 할 때는 저만 손해 보는 것 같아서 제가 배려하고 있는 걸 상대방은 전혀 몰라줘서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계속 하다 보니 그런 마음은 사라졌어요. 손해 본다는 생각보다는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배려를 하는 것은 그저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상대방이 알아주고 나에게 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온전히 깨달았어요. 그러다 보니 전혀 힘들지 않고 배려가 일상이 된 것 같아요. 물론 그런다고 모든 것을 다 배려하지는 못해요. 지금은 상대방보다 제 생각을 먼저하고 저를 위한 선택을 하기도 해요. 아직은 배려하지 못하는 저를 위해서 선택해야 하는 것들이 있네요.

그런 제 자신을 볼 때면 아직은 갈길 이 멀었다는 생각이 들고 그럴 때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훈련을 통해서 지금은 부족함을 이유로 제 자신에게 핑계를 댈 수 있지만 사회로 돌아가서도 핑계를 댈까 봐 살짝 걱정이 되요. 사회로 돌아가서는 많이 변화되어서 제 자신에게 핑계대지 않는 제가 될게요. 그렇게 새 인생을 살기에는 반드시 주님을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잘못된 것을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지만 이제는 깨달았으니 저로 인해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부족한 저를 아들 삼아주셔서 감사 드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삶의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제가 받고 있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 잘 알기에 그런 아들이 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지금 이곳에 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바라고 원하면서 살아왔는데 지금 제가 바라는 것은 주님께 순종하는 삶, 어머니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는 삶, 저를 응원해주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은혜를 갚은 삶, 주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은 전하는 삶이에요

어머니 많이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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