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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예배안내를 맡고..^^
  글쓴이 : 박정화     날짜 : 07-05-27 23:14     조회 : 4185    

문앞에서 외국인들을 맞이하는 안내를 나라와 둘이 지난주일 이어서 오늘 두 번째로 안내를 하게 되었다. 오늘은 삼위교회 김영덕목사님의 사모님이 예쁜 개량한복을 선물해주셔서 차려입고 안내를 섰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 선교회에서는 무슨 일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마냥 기쁘고 즐겁기만 하다. 그리하여 주일날 예배가 끝나고 돌아오면 뭔가를 긁적이지 않고는 잠을 이룰수가 없는 것이다.


작년 봄 갓 유학와서 1차때 교회를 정하지 못하여 하숙하는 집사님과 같이 근처의 비교적 큰 교회들을 주일마다 이곳저곳 나가면서 안내하는 분들을 뵜던 생각이 났다. 잘 차려입고 주보를 나눠주면서 깎듯이 인사를 하는 모습에 나의 반응은 이상하리만치 무뚝뚝했었다. 어쩐지 의뢰적이고 상투적인것 같았다.  진정으로 반기는 것으로 느껴지지 않았었다. 

 

청도에 있을 때, 교회버스를 타고 교회에 도착하면 안내하시는 집사님들이 엎어지듯 마중하시면서 껴안고 한주간의 회포를 잠깐사이에나마 나누려고 했었던 그때가 그립기까지 했었는데, 드디어 그런 안내의 자리에 내가 서게 되었으니, 나름대로 진정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반겨주려고 애썼다. 더구나 내가 사랑하는 우리 선교회니...받아드리는 외국인들이나 섬기시는 분들이 과연 그렇게 받아드렸을지 모르겠지만, 나라와 나는 웃음꽃을 피우며 외국인들이 한복입은 우리를 보고 기뻐하는 모습에 덩달아 즐거워하며 이리저리 사진기속에 담겨졌다.


나는 얼굴의 수술자국도 개의치 않은채 사진만 잘 찍었다. 얼굴이 못 생기고 흉터가 있으면 뭐라나.. 하나님이 이뻐하시면 되는거니까.. 참으로 속이 후련한 그런 안내였다. 우리 선교회의 외국인들도 사랑스럽기만 했고, 섬기시는 분들도 반갑기만 했다. 너무 감사하고 기쁜 축제와도 같은 우리 선교회예배이다.


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받으실까.. 궁금하지만 분명히 기뻐하실것이라고 확신하며.. 이 밤 평안하고 달콤한 잠에 떨어져서 주님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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