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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19-08-07 14:42     조회 : 6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한낮기온 37 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끄덕없이 토요일 금식기도도 감사하면서 어머니의 책을 읽으면서 더위도 배고픔도 싹 잊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시간이 오후 4 25 분 정도가 되었으니 어머니께 서신을 올리고 성경말씀 묵상하고 그리고 어머니께서 또 보내주신 한센병을 치료하면서 인도 선교사로 역할을 했던 영국인 폴브랜드의 책을 읽고 잠을 자기전에 한시간은 또 감사기도를 드리면서 그렇게 하루를 마감할까 합니다.

 

처음에는 날씨가 더워서 하루 금식기도를 할때 체력이 잘 버텨 줄까 걱정도 했는데 참으로 괜한 것을 걱정했구나 싶을 정도로 지금은 오히려 마음과 몸이 너무나 평안하고 저 또한 뭔가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크다 보니 하루의 금식은 오히려 제게 큰 기쁨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런 믿음을 소유했던 모세도 말씀에 순종했고 믿음을 내 수준으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 수준으로 사는 것이 어떠함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과 모세의 관계를 깊이 묵상하면서 오늘 날 제가 이 자리에 있기 까지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이 있었고, 나와 동행하신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제겐 아주 큰 영광이고 기적입니다. 하나님께 먼저 구원을 받은 제가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함은 아주 당연한 일이고 우리가 가진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선물임을 알았을 때는 우리는 그저 선한 청지기가 되어 이 모든 것 관리하는 책임을 져야 함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생활에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며 신세타령곡이나 하는자는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도 맺어지지도 못하며 낙오자가 되어 결국은 하나님의 라인에서 끊어질 수 밖에 없음을 반드시 모두가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동일한 기회를 주심에 너무나 감사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권을 우리 모두가 누리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김밥 섬김에 관한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 낮 기온이 39 도나 넘었다고 할 만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멸치와 무말랭이를 구매를 한 덕에 오늘 낮엔 김밥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 요증은 요령이 생겨 김을 2 등분한 상태에서 밥을 넣고 마니까 훨씬 잘 말아지는 겁니다.  빕을 반을 자른것과 소시지 길이가 비슷하거든요.  1 시간이면 약 60 (15 인분) 정도를 싸게 되는데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준비하는 시간까지 하면 약 2 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방 한 귀퉁이에서 전적으로 저 혼자 찬송을 속으로 흥얼거리면서 귀한 천국의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매 주일마다 김밥을 만들게 됩니다.  저와 함께 생활을 하지 못하는, 다른 방의 형제들께 번갈아 가면서 대접하게 되니까 형제들이 자꾸만 만난다고 해서 저도 형제들의 좋아하는 모습에 덩달아 기뻐집니다.  선풍기가 1 대 있습니다.  벽 위쪽에 고정되어서 회전하며 돌아가는데 선풍기 과열 방지 차원에서 50 분 켜고 10 분은 멈추도록 타이머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선풍기가 멈추어진 10 분 동안은 온 몸에 땀이 흐리게 됩니다.  엄마도 아시다시피 저는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고요.

 

땀을 흘리면서 김밥을 만들고 있으면, 한 형제가 일어나 저의 이마와 목에 흐르는 땀을 닦아주고 또 한 형제도 부채질을 해 줍니다.  가끔씩 투덜거리는 형제들 때문에 서운함이 들기도 하지만 참 어여쁜 마음의 형제들의 시원함이 함께 하면 저는 절로 힘이 나서 더 맛난 김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주님께 드리게 됩니다.

 

한참 김밥을 만드는 중인데 담당 교도관께서 순찰을 하고 지니가셨습니다. 분명히 김밥을 만드는 광경을 보셨을 텐데도 어디서 고소한 냄새가 나네라는 말씀만 하고 못본체 해주십니다.  고소한 냄새!  지금까지 김밥을 만들어서 형제들께 대접하면서 단 한번도 관계자님들로부터 불이익을 겪어보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음식물로 인한 탈이 날까봐 관리감독을 심하게 하는데도요.  왜 그럴까요?^-^

 

고소한 냄새!” 라고 하셨던 알고도 모른체 하시며 지나치셨던 관계자님의 한마디가 형제들이 곁에서 해 주었던 부채질의 시원함처럼 제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었습니다.  꼭 그리스도의 냄새!” 라고 하시는 것처럼 들렸거든요.  그리스도의 냄새!....

 

고소한 냄새가 사람들의 입맛을 돋우고 기분 좋게 하는 것처럼 저는 주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냄새(향기)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그 냄새를 맡는 이들이 주님을 알고 싶고 믿고 싶어지도록 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제가 하는 말과 행동으로 형제들의 삶에 생명력이 있고 윤택하여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육신의 연약함 속에서의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서운해 하기 보다는 힘들더라도 그를 축복하고 하늘 아버지 말씀을 전하는 일꾼임을 기억하며 이것이 바로 제가 사는 이유이고 목적임을 한시도 잊지 않기를 소원하고 소망합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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