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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19-08-13 21:10     조회 : 6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이번 8 6 일은 사실 교수님께서 오신줄 모르고 일을 하는 도중 갑자기 접견이라고 해서 작업장에서 일을 하다가 나무 톱밥도 제대로 못 털어낸 채 가서 접견장에서 세분을 확인하고 나서야 교수님 내외분이 오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라 세분 모두가 어찌나 반갑고 감사했더니 저를 위해 애써 찾아오신 것도 너무나 감사할진데 세분의 아름다운 찬양곡조는 저로 하여금 기쁨과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정말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표현할 언어가 없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제가 생각지도 못하는 사랑으로 날마다 저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십니다.  저로 하여금 어떤 계획을 갖고 게시는 줄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와 관계를 맺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확신하며 저희 모두를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으셨듯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선명하게 그 뜻 또한 저에게 보여 주실 줄 믿습니다.  저에게 바라시는 일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지혜를 믿고 하나님의 그 능력을 의지해서 주님이 설계하신 그 목적을 이루어 가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 누구도 소외 시키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좋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야말로 제겐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을 고백하면서 어머니 아들로서 어머니 닮기를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어머니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말복이라고 하여 무더운 것을 짐작했었는데 중국을 지나가는 태풍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바람을 불어주어 그리 많이 무덥지 않은 주일 저녁입니다.  제 생일 때에 맞추어서 더 보내주신 용돈으로 닭훈제를 구매하며 말복에 먹는 삼계탕을 생각하면서 형제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팔퍌 끓는 물에 포장되어 있는 그대로의 닭훈제를 푹 담그었다가 뜨끈뜨끈한 닭훈제를 대접했더니 형제들이 뜨거워서 더 맛있다며 좋아하는 모습에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어떤 분은 제게 징역살이 할 형량도 많은데 돈을 아껴 써야 할 것 아니냐며 걱정어린 훈계(?)를 하시기도 하지만 나의 아버지는 파산 없는 은헁, 우주만물의 주인이시니까 염려 놓으시고 맛나게 드세요. 그리하시면 저는 행복하고 감사가 돕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느 날 뱀이 산책을 나갔습니다.  꽃 향기를 맡고 풀잎위에 맺힌 이슬로 목을 축이며 산책하고 있는데 뒤에서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뱀의 꼬리였습니다.  나는 항상 맨 뒤에 있다보니 머리가 가는 곳만 따라다니고 정작 내가 가고 싶은 곳은 가보지 못해.  나도 내가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가고 싶어.” 꼬리의 말을 들은 머리는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꼬리가 앞으로 가고 머리는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돌에 부딪히고 나무에 부딪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우왕좌왕 방향을 잡지 못해서 한곳만 맴 돌았습니다.  참다 못한 몸통이 화를 냈습니다.  머리가 앞에 갈 때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꼬리가 앞에 가면서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었어.  원래대로 꼬리는 맨 뒤로, 머리는 앞으로가!” 할말이 없어진 꼬리는 뒤로 갔고, 뱀은 평화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교회 프로그램때 강사님이 정체성에 관한 말씀 중에 담어오셨던 내용입니다.  자신의 정체정을 아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지난주에 엄마께 말씀드렸던 제가 하늘 아버지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사실과 하늘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는 일꾼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저의 정체성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잘 깨닫게 됩니다.  그 정체성을 알게 하시고 저의 자존감과 제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귀한 자인 것을 제가 한시라도 잊지 않게 하시려고 올엄마는 늘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잊지 않으시고 아들의 생일을 기억하시어 축하해 주시니 제가 어찌 엄마의 마음을,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의 섬김과 사랑을 통해서 울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드러나는 사실, 늘 저를 통해 예수님을 알고ㅡ 그 사랑을 느낄수 있는 모든 것이 나타나야 함을 알고 그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아들이 되도록 응원하여 주세요.

 

엄마가 만드시는 김밥, 내용물들을 알게 되니까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김밥을 먹고 싶은 생각에 절로 군침이 돕니다.  소고기 김밥도 그렇지만 날치알 김밥은 한번도 맛본적이 없거든요. 날치알을 씹으면 오돌 오돌 하니 톡톡 터지는 느낌이 있을 것 같은데 그냥 맛으로 먹는 사람은 날치알이니까 톡톡 터지나보다 싶겠지만 사랑을 알고 고마움이 담긴 마음은 톡톡 터지는 느낌속에서 입안은 물론 마음까지 상쾌하고 행복한 감사함이 담겨질꺼라는 생각을 하니까 생각만으로도 많이 행복합니다. 예수믿으면 날마다 감사함이요 모든 날들이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행복동의 가족분들에게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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