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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에 예수님이 가신곳을 따라서….”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19-09-11 20:22     조회 : 10    

명절에 예수님이 가신곳을 따라서….”

 

5: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5: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5: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5 거기 서른 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님은 명절에 베데스다 못 근처에 많은 병자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셨습니다. 명절에 보통 사람들은 먹고 즐기는데 예수님은 병자들이 있는 곳에 가서 38 년 된 병자를 만나셨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일에 집중 전도를 하기 위해서 명절 음식은 미리 준비를 많이 해 놓고 오전에는 전도를 열심히 하고 오후에는 박윤태장로님과 함께 장애우 가정, 두 자녀가 자폐아 판정을 받고 낙심하고 있는 가정, 암이 걸려서 많이 힘들어 하는 가정을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하루가 금방 갔습니다.

 

장로님은 오늘 근무하는 날인데 하루 휴가를 내서 같이 가서 전도를 하는데 얼마나 열심히 설득력 있게 전도를 잘 하시는지 옆에서 응원하면서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세상에서 성실하게 열심히 살면서 가정을 꾸려 나갔는데 갑자기 췌장암이 걸려서 마음이 무거운 아빠에게 참 신앙의 자세를 같이 나누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픈 분들에게 새 믿음과 소망을 주는데 나 자신이 그런 많은 질병을 통해서 오히려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지 가장 값진 인생의 진리의 길을 들어서서 걸어온 길은 그런 과정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이 주는 위로의 말과는 좀더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홀리네이션스 처음 창립을 시작할 때 40 세가 갓 넘었던 장로님은 어느새 환갑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9 년동안 이 길을 변함없이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걸어온 장로님과 그런 가정들을 찾아가서 같이 주님의 사랑을 전해드리고 기도하고 나니 참으로 감사가 넘쳤습니다. 해외 출장도 쉴새 없이 많으시고 일도 바쁘신데 미리 명절 선물을 차에 하나 가뜩 실고 와서 전해 주면서 사랑과 격려를 하면서 이럴 때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하니 아멘이라고 공감하면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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