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선교회

   메일   즐겨찾기  시작페이지   

선교회소개

선교활동

간증마당

선교모듬

게시판

 

선교동영상
김상숙 ...
2018년
CGN TV 하늘빛향…

 
 
 

   게시판
MISSION BEHAVE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새가족소개
자유게시판
기도해주세요
선교동영상
선교활동사진
후원회원사업장
이달의 행사
책 소개
쉼터앨범
찬양듣기
마마킴 칼럼
마마킴 시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19-10-08 17:06     조회 : 12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햇살이 따뜻합니다.  어제까지는 바람도 불고 비도 좀 오고 하늘은 온통 먹구름으로 날이 어두웠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개어서 이곳 에도 따뜻한 햇살이 비추이고 있습니다.  하늘에 온통 먹구름이 가득한 것보다 날마다 비추이는 햇살이 간혹 그 무엇으로 가리운 것보다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도 모를 대책 없이 불어오는 급 바람이 불어오는 것보다는 저는 오늘처럼 날마다 따뜻한 햇살이 비추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빛 온유한 빛, 화평의 빛 이러한 빛 가운데 있다 보니 어둠이 내는 그 무엇에도 자꾸 반감이 느껴지고 이에 알 수 없는 반응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내 안에서 영적으로 싸운다는 게 예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이제는 더욱더 민감하게 눈을 떠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머니께 기쁘게 이야기 할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저도 주님 의지하며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주님 주신 응답에 열심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늘 변함없이 사랑을 해주시는 우리 어머니, 쪽복음 전도서 10 권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전에 보내주신 쪽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안타까움이 있어서 엄마께 더 보내 주실 것을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말씀 드렸듯이 감옥살이 하는 특성상 성경책과 소책자들은 어디서든 보내주시는지 예배를 드리러 가게 되면 수북이 진열되어 있어 누구든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쪽 복음도 다른 여러 출판사에서 발행된 것들이 많고요.

 

엄마가 보내주신 것이기도 하지만 복음을 받는 마음에 좀더 유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커피와 고급 양말을 쪽 복음과 함께 포장을 하여 선물을 했는데  2 시간도 되지 않아서 쪽 복음만 폐지 수거통에 버려져 있는 것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음 날에 폐지 수거통을 확인해 보았더니 더 많은 분량이 버려져 있고요

 

실망보다는 복음 전할 때 엄마가 강조하며 가르쳐 주신 한 영혼을 위해 죽을 만큼 기도하고 오직 성령만이 주님을 알 수 있게 하기에 그런 사랑의 기도가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제가 못했다는 것을 회개했습니다.  복음을 거부하는 마음 안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사실이 받아 들여질때까지 그래서 그들의 손에 쪽복음이든 성경책이 쥐어지고 읽혀지는 것이 보여질 때까지 한 영혼, 영혼을 보듬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버려진 쪽 복음을 주워 들고 엄머가 보내주신 쪽 복음이 아니더라도 또 다른 복음이 담긴 내용물들을 주워들었습니다.  그리고 회개하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보듬은 마음들을 위하여 그 동안에 복음이 잘 들어가도록 주께서 함께 하심을 기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받는 자가 확신이 들 만큼 예수쟁이로서의 날들을 잘 살아가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지난주에는 예배드리러 가는 길에 출소하는 형제들과 잠깐 동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출소자들은 바깥세상을 향한 통로로, 저와 함께 예배 드리러 가는 형제들은 예배당 쪽 통로로 길이 나누어 졌습니다.  출소자들을 바라보며 예배 드리러 함께 갔던 형제 중에 몇몇이 부러움의 말을 나누는 것을 듣고서 형제들을 위로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세상 속의 길로 나간다 해도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이 있는 것을 모르면 결국은 후회만 남을 분인데 다행히도 우리는 지금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고 하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가고 있으니 비록 바깥세상으로는 늦게 나가지만 얼마나 다행스러우냐고요….

 

좁은 이길 진리의 길을 계속 가야 함을 잘 압니다.  또한 다른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줘야 함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목적이요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고백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엄마 아버지 행복동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많이 사랑합니다.

 

 

 

 

 



게시물 3,321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21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 2019-10-20 3
3,320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3)” 마마킴 2019-10-17 5
3,319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2)” 마마킴 2019-10-16 4
3,318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우리시는 하나님(1)” 마마킴 2019-10-15 6
3,317 “우리 모두 사형수다” 마마킴 2019-10-14 11
3,316 “우리 가족 전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마킴 2019-10-11 14
3,315 “귀요미 전도대원들과 함께 하는 전도의 즐거움” 마마킴 2019-10-09 10
3,314 “그 어디니 하늘 나라 찬양을 부르면서 사십시요” 마마킴 2019-10-08 10
3,313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 2019-10-08 13
3,312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길들이야기” 마마킴 2019-10-06 9
3,311 “김진영교수님 가정의 새로운 변화 이야기” 마마킴 2019-10-06 9
3,310 “사랑으로 승부를 겁니다” 마마킴 2019-10-04 10
3,309 “주님은 새로운 가족 새 인생을 만드셨습니다.” 마마킴 2019-10-04 11
3,308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 2019-10-02 7
3,307 “전도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다만 지연만 있습니다” 마마킴 2019-09-30 1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