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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미 전도대원들과 함께 하는 전도의 즐거움”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19-10-09 17:10     조회 : 9    

귀요미 전도대원들과 함께 하는 전도의 즐거움

 

날씨가 갑자기 한파 주의보까지 예보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서 새벽에 밖에 나가니 손이 시려울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사랑 도시락을 만들어서 전도를 나갔는데 오늘은 특별한 전도대원들이 나왔습니다.

 

우리 아파트 단지 입구의 교회 목사님의 4 자녀가 오늘 공휴일이라서 모두 집에서 놀기에 중3, 초등학교 6 학년 4 학년 2 학년 자녀들이 손에 누가복음을 들고 행복초대권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 귀요미 전도대원들은 달려가서 성경책을 전하고 가지고 간 도시락도 자기들이 전한다고 하니 어른들이 모두 너무나 귀엽다고 쓰다듬어 주면서 하나같이 거부하지 않고 잘 받아서 날씨는 춥지만 달려가는 아이들과 같이 움직이면서 전도를 하다 보니 더워져서 껴입었던 외투들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귀요미들이 전도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 전도 법도 상당히 효과적인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집에 자녀들도 때로는 전도 현장에 데리고 가서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3 학년인 우리 외손녀 민서도 우리 집에 오면 같이 음식을 만들어서 장애우 가정도 방문하고 외국인 숙소도 같이 가고 하면서 자신은 커서 그런 분들을 섬기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친손자들도 나누면서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교육을 이미 받고 있습니다.

 

어린나이 5 살때부터 성경을 읽고 암송을 시작한 주연이는 어느새 중2 가 되었습니다. 주연이는 성경을 한국어로 영어로 매일 암송을 하면서 전국대회에서 1 등을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바이올린도 피아노도 배우고 싶어했습니다.  엄마는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하는 주연이의 꿈을 키워주느라고 아이들을 10 명을 모아오니 주연이는 무료로 배워서 덕양구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었습니다. 피아노도 돈도 안들이고 배우게 되었고 성경을 암송하면서 과외는 전혀 하지 않고도 계속 수석을 하는 주연이를 우리는 성경이 키운 아이라고 부릅니다. 전교 1 등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부터 자기 꿈은 하버드를 가는 것이라고 하여서 우리를 웃게 해 주었는데 어떻게 하바드 같이 비싼 대학을 갈수 있느냐고 물으니 초등학교때부터 자기는 장학생으로 갈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주연이가 초등학교때도 전교 1 등을 하더니 중학교 가서도 계속 톱으로 달렸습니다.  얼마 전에는 장학금을 받아서 중국선교사로 갔던 분이 지금은 70 대 후반이 되어서 혼자 사시는데 장학금 전액을 전부 다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10 21 일에 학교에서 1 명 뽑아서 중국을 견학 갈 특별한 기회가 생겨서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모두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오늘 같이 전도 나간 귀요미들을 보면서도 주연이 생각이 나서 기쁜 전도시간을 가지고 엔도르핀이 솟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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