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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이 지나고 22 년이 시작되었습니다”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1-11-07 14:44
조회 :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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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이 지나고 22 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00 년 11 월 5 일 홀리네이션스 행복동 선교회는 시작이 되었고 이제 21 년이 지나고 22 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주님이 응답해주신 기도 응답은 도저히 셀 수 없는 쌓인 낙 옆의 숫자와도 같습니다. 그 어떤 천재도 셀 수 없는 낙 옆의 숫자처럼 응답해 주셔서 저희는 그저 감사 감사 외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1) 주님이 회장님으로 행복동을 시작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을 사용하시어서 오직 주님만 따라가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3) 행복동에서는 다윗의 고백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 고백 그대로 된 것을 볼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4) 수를 셀 수 없는 국적의 외국인들과 한 가족이 되어서 그들의 질병을 고쳐줄 수가 있고 그들이 잠자리가 없을 때 무료 숙식을 제공하는 쉼터를 선교 초창기부터 마련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5)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좋은 병원과 의료진을 보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6) 많은 외국인 학생들을 보내주셔서 이곳에서 장학사업과 더불어 신앙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7) 엡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이 말씀을 현실 속에서 날마다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8) 측량 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으로 해외에 여러 군데 교회, 고아원, 미션스쿨을 짓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9) 이 일을 진행하는 동안 행복동 봉사자 가족들과 늘 함께 할 수 있고 초대교회의 기쁨과 한마음이 무엇인지를 항상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0) 조지뮬러가 고아를 일생 동안 만 명을 먹이고 키우면서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하나님만 신뢰하였을 때 항상 받았던 기도의 응답을 우리도 체험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1) 해외로 더 많이 행복동이 퍼져나감을 감사 드립니다.
12) 이 일을 진행하는 현장에 있었기에 더욱 기도하게 인도하셨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넘치게 하신다는 성경대로 이루신 것을 볼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13) 사랑의 빚 외에는 빚을 지지 말라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는 말씀대로 빚을 지지 않고 사람을 의지 하지 않아도 풍성한 삶을 주기 위해서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늘 볼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14) 조지뮬러의 고아원은 페스트가 유행해도 지켜주셨다는 기록을 읽은 것 같이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쉼터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는 외국인을 상대로 시작한 선교회인데 지경을 넓혀주셔서 장애우도 교도소에서도 주님이 자녀를 삼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모든 영광 오직 우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할랠루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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