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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에 이춘모, 박정숙선교사님의 소식입니다”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2-07-06 20:12
조회 :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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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그동안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신지요?!
6월 17일부터 은혜가 넘치는 감사 행사와 감사한 사역들로 인해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 인도네시아 선교 50주년 감사 예배와 감사행사~
* 인도네시아 전체 한인선교사 수련회~
* 신학생들 영성지도
* 신학생 제자들 18명 데리고 차 타고- 배타고- 차 타고 10시간 걸려서 간 자카르타 현지교회로 사역자 훈련학교, 참여
계속 되어진 행사와 사역으로 지난 토요일까지 바쁜 일정 속에 은혜가운데 잘 보내고 쉼표의 시간을 내어 권사님이 보내주신 귀한 글을 다시 읽으면서 마마킴, 윤권사님, 행복동 가족들, 디모데- 요한- 바나바 형제님과 모리타니와 몽골 소식에 사랑의 기운을 느껴보며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에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7월!!
7월도 하나님이 행복동 가족들과 함께 하시기에 행복동 가족들의 삶은 은혜와 복으로 가득 차 있음을 믿고 기도하며 축복해 봅니다...
지난 6월도 행복동 가족들의 기도와 사랑의 응원금에 힘입어 많은 은혜와 풍성하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 6월 이웃사랑 운동에 기쁨 택배원으로 신청한 34명의 신학생들을 통해 어려운 이웃 102가정이 사랑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6월 신학생 영성지도 모임에서 신학생 55명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날 성경암송시간을 가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힘차게 암송하며 믿음으로 고백한 신학생들에게 사랑의 응원금을 주고, 창세기 성경 필사를 한 신학생들에게도 사랑의 응원금으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골의 신학생 18명을 자카르타로 데리고 간 '오직 말씀과 기도 훈련인' 사역자 훈련학교 참가 경비 지원에도 큰 힘이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거저 주시는 너무나 귀한 사랑의 응원금이 이렇게 이웃사랑 운동으로, 또 제자양육 훈련으로 영혼을 살리게 하심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7월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로 주님의 기쁨 되기를 소망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귀 기울여 순종하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거저 받은 큰 사랑, 예수사랑으로 거저 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사랑을 전할 수 있게 응원금 보내 주셔서 고개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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