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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36 편 연속감사 (인도네시아 박정숙선교사님 감사고백입니다)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3-10-12 16:27
조회 :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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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6 편 연속감사 (인도네시아 박정숙선교사님 감사고백입니다)
♡ 26가지 감사
1. 불신 가정에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신 특별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
2. 육신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3. "저는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라고 눈물로 기쁘게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4. 주님과의 친밀함을 가장 원하고 사모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5. 기도시간이 참으로 행복함을 조금씩 맛보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6.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하신 그대로 되는것을 경험케 하시고 말씀으로 살아내고 싶은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7.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게 하시는 은혜 입은 자로, 목사사모가 되고 복된 선교사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8. 보냄 받은 인도네시아에서 광야를 지나며 이젠 하나님이 하시는 하하선교로 선교는 쉽고 가볍고 재미있고 행복함을 조금씩 맛보며 사역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9. 하나님이 하셔서 열악한 시골교회에 천정과 바닥을 고쳐주고 교회학교 예배 실을 지어주고 지역주민을 위해 교회마당에 우물을 파주며 복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10. 주 파송 교회가 없는 저희에게 작년에 너무나 좋은 교회를 주 파송 교회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11. 우리 부부가 영성 지도하는 샬롬 신학생들과 함께 주님의 제자 되어 매일 말씀과 기도로 경건훈련하며 복음의 사람을 키우는 사역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12. 올해 9월 샬롬신학교 개교 20주년으로 영성지도를 잘 받는 샬롬신학생 19명을 한국교회 방문 예배자로 광야팀이 되어 비전트립을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13. 100일 동안 광야팀으로 구성된 신학생 19명과 함께 말씀읽기와 로마서 8장 암송과 특별기도와 금식과 여러 훈련으로 준비하고 한국교회를 방문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
14. 한국 교회 방문 예배자로 10일간 광야팀 19명과 함께 하나님이 하시는 하하체험을 많이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15. 주님의 은혜가운데 김상숙 권사님을 만나게 하시고 예수사랑의 삶과 가르치심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 받으면서 멘토로 삼아 한걸음씩 따라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16. 홀리 네이션스의 행복한 가족들의 귀한 사랑의 응원을 통해 신학생 50-60여명이 람뿡 시골 구석 구석에 이웃사랑실천운동을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17. 신학생들이 기쁨 택배원이 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필수품을 전하며 예수사랑의 전달자로 복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18. 지난 날의 나의 삶의 광야시간이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보는 은혜의 시간으로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18. "나는 죽고 예수로 살기 원합니다" 갈 2:20 말씀이 삶 속에서 고백하는 훈련을 받으며 내 안에 주님이 계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20. 오랜만에 한국에서 자녀가족과 함께 명절 연휴를 보내며 소중한 가족들을 만나는 기쁨과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21. 한국에 나와서 귀엽고 사랑스런 9개월된 손주를 자주 보며 행복함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22. 자녀부부가 하나님이 주신 꿈을 안고 일천 번제를 드리며 주님께로 조금 더 가까이 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23. 몸이 많이 아픈 지인들을 위해 중보하며 믿음으로 기도하며 보혈의 능력을 믿고 선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24.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살아가는 것에 내 삶의 목적이요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하여 여호와 목전에 은총 입은 자가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주님
25.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학위, 밥사로 지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밥을 많이 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26. 매일의 일상이 기적이요 은혜요 감사이기에 "오! 감사!!"로 가족 톡에 다섯 가지 감사를 올리며 감사로 가족교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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