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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36 편의 연속 감사 (임진집사님의 감사고백입니다)”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3-11-06 16:20
조회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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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6 편의 연속 감사 (임진집사님의 감사고백입니다)”
1. 지금까지 여러 번 입원을 했지만 일상생활로 돌아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2. 어렸을 적부터 교회에 다니게 하시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성령체험으로 주님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3. 내가 아픈 것으로 인해 병원치료가 아닌 하나님의 치료하심을 의지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그로 인해 엄마가 함께 교회 다니도록 아빠가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4. 남편을 만나 두 아이를 갖게 되고 평범하지만 행복하고 평안한 가정을 꾸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5. 여러 교회를 방황하다가 지금의 사랑의 교회에 정착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6. 친정엄마와 아빠가 따로 사시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심에 감사합니다.
7. 친정엄마가 일상생활이나 신앙생활을 재미있게 잘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막내 동생이 변호사 힘든 일을 하면서도 주일예배 나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9. 시어머니가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종종 음식도 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심에 감사합니다.
10. 집안일만 하고 바깥일을 하지 않고 돈을 벌어오지 않아도 남편이 뭐라 하지 않고 생활이 가능함에 감사합니다.
11. 시누이랑 힘든 시기를 잘 넘기고 지금은 무난하게 지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12. 주님께 자랑할 것이 없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감사할 것이 있어서 써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13. 내가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날마다 구하며 사는 인생이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14. 김상숙 권사님을 알게 하셔서 지금까지 좋은 글과 성령의 감동하심이 있는 글들을 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15. 믿음이 없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자녀 둘이라도 같이 교회 다니게 하심 감사합니다.
16. 대학생 때 대만선교 다녀옴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하심 감사합니다.
17. 결혼 전에 유럽여행을 다녀옴으로 인해서 세상이 참 넓고 멋진 곳임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8. 시아버지가 혈액 암으로 곧 돌아 가신다고 했는데 3년정도 더 살다가 손주들을 보고 돌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9. 시어머니 시누이가 교회 다니고 제사 지내지 않고 추모예배나 가정예배로 명절과 기일을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20. 친정아빠가 혼자 계시면서 적 적 하실 텐데 가끔씩 연락하셔서 우리 가족과 같이 밥을 먹음에 감사합니다.
21. 교회 셀 권사님과 불편한 사이였다가 이제는 서로 편안한 사이가 되어서 셀 예배 은혜 받는 시간이 많아짐에 감사합니다.
22. 남편이 가끔씩 식사준비를 대신해주어서 식사 때 고민 하지 않아도 되니 감사합니다.
23.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전세금을 올려 달라고 해서 이사할 수도 있었는데 그냥 살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24.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지금까지 지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25. 아들 딸 둘 다 학교에서 상장도 자주 받아오고 학습도 뛰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아이들이 어릴 때 이모들이나 친척들하고 왕래를 자주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게 하심 감사합니다.
27. 아이들 어렸을 적에 같이 새벽기도도 하고 수요예배 주일저녁예배 같이 다니게 하셨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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