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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36 편의 연속 감사 고백 (김제순선교사님 감사고백입니다)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3-11-11 18:18
조회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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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6 편의 연속 감사 고백 (김제순선교사님 감사고백입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감사고백을 드립니다. - 나를 향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감사고백을 드립니다.
1.믿지 않는 가정에서 만세 전부터 모태에서 택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2.학교 입학하기 전에 동생을 전도해 기쁨으로 교회에 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성경 말씀이 의심 없이 그냥 믿어지고 사실로 받아드리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4.중학교 때 여의도 빌리그래함 집회에서 주님을 위해 산다고 헌신한다고 일어 났던 것을 기억하심에 감사합니다
5. 가정 형편상 언니 집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동네교회를 찾아가 믿음 생활 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6.결혼 하기 전 하나님께 물어 봐야 한다고 기도원에 간 것에 감사합니다
7.남편 따라 미국으로 오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8. 믿지 않는 남편을 따라 이민생활로 교회를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아이들 낳고 교회에 다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9. 남편 구원을 위해 일하면서 새벽기도를 다니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10. 꿈으로 빛 가운데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형상과 음성을 듣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11. 믿음이 깊어갈수록 물리적 정신적 핍박을 믿음으로견딜수 있도록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12.새벽기도응답으로 남편이 교회 나오게 됨을 감사합니다
13.십일조 생활화로 사업의 번창함에 감사합니다.
14.개인 으로 선교후원 몇 개국에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15.개척 교회를 몇 개를 세우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17.남편을 주의 종으로 세우라는 마음을 주셔서 기도 하게해주심을 감사합니다
18. 신학을 중도에 포기하고 사업으로 선교사업을 하겠다는 말에 속지 않으시고 세상 줄과 재정을 끊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19. 사업의 실패로 인해 조기은퇴로 20년을 돌아 돌아 불순종의 삶을 이주민 선교사로 한국 파송을 통해 낮춰주심을 감사합니다
20.이민 자로서 40년의경험으로 한국의 이주민이나 유학생들 사역을 하려 했지만 모든 길을 막으시고 먼저 훈련 받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21.낮선 한국에서 귀하신 김상숙권사님이자 선교사님을 만나 뵙고 도전과 매일 만나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후원자를 붙여주셔서 선교에 기도와 나눔을 할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22.교단 훈련을 통해서 남편이 목사공부를 할수 있게 맨토 목사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23.미국에 와서 친척들 구원과 문제의 가정들을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4.당연한 것과 익숙한 것에 감사하지 못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25.나라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에 많이 하지 못했는데 어려움을 통해 다시 기도 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6. 남편이 설교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성령님을 의지하여 잘 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27.11월에 있을 목사 안수식에 친척과 교인들이 도전 받아 은퇴 후 제2의 삶을 주님께 황금선교를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 찬양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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