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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36편 연속 감사 (인도 수안 목사님의 감사 고백)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3-11-20 05:52
조회 :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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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6편 연속 감사 (인도 수안 목사님의 감사 고백)
1. 제가 태어날 당시, 부모님은 아직 미혼이었기에 조부모님이 돌봐주시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비록 육신의 아버지는 없지만, 주님은 언제나 나의 아버지입니다.
2. 어린 시절 나를 전심으로 돌보아주신 신실한 어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3. 내게 성령을 보내셔서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향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4. 사탄의 힘으로부터 저를 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5. 유년시절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교육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6. 저를 당신의 종으로 선택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7. 아름다운 아내 킴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8.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사역을 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9. 교회의 목사가 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10. 어여쁜 아이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11. 제가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니 영광입니다.
12. 지금까지 12년 넘게 목회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13. 저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14. 비 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5. 매일 아침, 저녁으로 주님의 선함을 볼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주님!
16. 인도에 네 곳의 마을 교회를 보살피고 양육할 수 있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17. 시골 생활을 체험하고 바나나 잎에 싸인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8.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19. 한국에서 마마킴과 홀리네이션스 식구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주님, 이분들을 통해 저는 공부를 마치고 신학 석사 학위를 얻게 되었습니다.
20. 주님, 제가 홀리네이션스 쉼터에 머물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주님, 저는 제가 얼마나 많은 비용을 썼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로서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홀리네이션스는 제게 무한한 사랑을 줍니다.
21.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홀리네이션스에서 주님 앞에서 기도하고 겸손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22.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홀리네이션스 성경공부에 참여하여 로마서를 통해 성령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이것은 저의 사역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마마킴은 제게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격려하고 조언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23. 홀리네이션스를 통해 새벽기도와 금식기도를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로 인해 저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24. 쉴 틈 없이 부지런하게 일하시는 윤권사님을 통해 전도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시니 주님께 감사합니다.
25. 저의 육신의 병을 낫게 하시고 치아 문제도 해결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권사님께서 저를 김현아 치과 원장님께 데려가셨고, 저는 완치되었습니다. 이런 치과 원장님을 가까이서 뵈올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26. 사랑하는 주님,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의 은혜로 저에게 왔사오니 이에 대해 넘치는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저는 평안하며 기쁨이 넘칩니다. 이제 저는 주님을 위해 온 마음과 힘과 능력을 다해 섬길 것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모든 상황에서 제게 베푸신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주여, 언제나 주님의 이름을 높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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