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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36 편 연속 감사 (몽골에 나라 목사님의 감사고백입니다)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3-11-20 19:28
조회 :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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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6 편 연속 감사 (몽골에 나라 목사님의 감사고백입니다)
1. 구원 받을 자격 없는 저를 구원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예수님 믿기 전에는 예수를 믿기 보다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나를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세상을 바라 보는 눈을 바꾸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믿기 전에는 길 거리에서 사는 어린 아이들을 만나는 것 보다 가까이 지나 가지 못했던 저를 그들에게 주님의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 하는 일로 사역을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태어났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좋은 가정 교육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 재 삶의 위기가 찾아 온 것으로 인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한 한국 사람으로 인해서 한국 나라를 미워했던 저에게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분들을 통해서 한국 나라가 영적인 고향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 한국에 수 많은 믿는 사람들 종에 신실한 믿음에 김상속 권사님의 삶을 보면서 배울 수 있게 하시고 제자가 되게 된 것이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7. 한국 생활이 어렵고 힘들 때 윤 권사님이 찾아 오시면서 복음을 전해 주시고, 따뜻한 사랑의 섬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 홀리네이션스 선교회가 내 집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진정 집에 가는 느낌이고 마음 편하게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 하루도 잊지 않고 기도 해 주시는 김상숙권사님, 윤관사님, 김영덕 목사님 사모님, 우리 홓리네이션스를 섬기는 모든 봉사자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항상 사랑의 빛을 치고 삽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감사합니다.
10. 한국에서 일 하고 있을 때 좋은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되고 거기에서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그 공장 모든 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많이 잘 봐 주셔서 감사해요. 주일 마다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1. 홀리네이션스 교회를 통해서 세계 곳 곳에서 많은 친구들 있게 하시고, 또한 신학생들을 통해서 많은 훈련 받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2. 홀리네이션스를 통해서 신앙적은 훈련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 훈련 말씀 훈련 전도 훈련을 잘 받는 것이 오늘날 사역에 큰 힘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13.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잘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기 나라에서 다시 공부 할 생각 없었던 저희에게 한국 나라에서 좋은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한 것은 저는 꿈 자 꾸지도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14. 첫 날 학교에 김상숙 권사님이 자신의 딸을 데려다 준 것 같이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눈물로 이 학교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서울 신학 대 학교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기도와 전도의 훈련을 계속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학교 수업과 기숙사 생활이 어렵고 힘들지만 모든 것을 믿음으로 잘 해 나가도록 인도 하심에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동기들과 교수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뒤에 있는 산에서 비 와도 겨울이나 가을이나 상관 없이 계숙 기도 할 수 있는 기도의 장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거기에서 하는 모든 일들에 많은 도움 주신 윤권사님께 감사합니다. 아프다고 하면 찾아 오시고, 외로울 때 함께 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17. 세상에 둘도 없는 작한 남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듬직한 아들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는 사역에 늘 함께 해 주신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작은 아들이 한국에서 신학공부 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큰 아들이 프랑스에서 의사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셔서 감사해요.
18. 신학교를 은혜로 잘 마치고 몽골나라 다음세대를 위한 꿈을 꾸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몽골에서 사랑의 궁정 교회를 잘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엄마의 요정으로 집에서 가정 예배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아들 두 명 조카랑 같이 시작했던 가정예배가 오늘날에 사랑의 궁정 교회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20. 교회에서 함께 동역 할 수 있는 전도사님 부부, 작하고 씩씩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일군들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지금 예배 드릴 수 이 장소를 허락하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곳에 교회를 준비해 주신 김영덕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22. 사랑의 궁전 교회에 모든 사역을 돕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부부 2명을 신학 공부를 시킬 수 있었고, 결혼 시켜줄 수 있었고, 시골 교회를 도와 줄 수 있었고, 겨울에 석탄 때문에 사역이 힘들어하는 교회에 석탄을 사 줄 수 있었고, 지금까지 사랑의 궁정 교회는 10명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어서 대학교 공부를 시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해마다 석탄비를 보내 주신 분들에게, 때를 맞추어 도와 주신 미국 섬기는 교회, 이민희 선생님 부부, 조성미 선생님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23. 사이항과 엥흐벌드교수님, 또 저거 전도사님의 아이를 병원에 보내 주시고 홀리네이션스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항이 지금 암 진료를 잘 받고 아주 잘 해복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24. 사랑의 궁정 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달 마다 선교비를 홀리네이션스에서 계속적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선교 비를 함께 나눔 수 있은 모든 일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5. 사랑의 궁정교회를 통해서 몽골사람들을 구원 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합니다... 다시카가 한국에서 홀리네이션스의 후원으로 계속적으로 공부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성실하게 잘 있어서 주어서 감사합니다.
26. 항상 바쁘게 지내지만 이 모든 과정은 잘 이낄 수 있는 체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훈련과 과정들이 있지만 이 모든 것을 통해서 인간의 한계를 넓혀 주시고 비전을 넓게 볼 수 있게 해 주심의 감사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주님이 은혜입니다. 이모든 은혜의 감사합니다. 보 잘 것도 없는 저를 믿어 주시고 사랑 해 주시는 조성호장로님, 김상속 권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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