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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36 편 연속 감사 (손현주집사님 감사고백입니다)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3-11-23 17:01
조회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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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6 편 연속 감사 (손현주집사님 감사고백입니다)
1. 믿지 않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구원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 홀리네이션스를 알게 되고 오랫동안 섬김으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 믿음의 선배 김 상숙 권사님과 조 성호 장로님을 만나게 하시고 영적 성장을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4. 귀한 홀리네이션스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시고 서로 중보하며 믿음을 키워나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이루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6.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잘 이겨내고 있는 지혜로운 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 노후 대책보다 사후 대책의 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8. 믿지 않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 예수 영접을 완강히 거절하셨던 아버님, 어머님께서 주님을 믿고 천국 소망을 갖고 소천 하심을 감사합니다.
10. 책 읽기를 좋아하게 하시고 이로 인해 성경도 다독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1. 성경을 통해 지혜가 생김을 감사합니다.
12. 신앙 서적을 통해 말씀이 깨달아지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가족 모두 큰 병 없이 건강하게 지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4. 시간을 내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환경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15. 다들 은퇴하는 나이에도 사업의 문을 열어주시고 코로나 시절을 잘 이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6. 좋은 후배들이 많아 사업을 도와주어서 감사합니다.
17. 부족한 영어 실력이지만 홀리네이션스 외국인 예배 사회로, 말씀 번역으로, 의료 봉사 통역으로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8. 서울에서 홀리네이션스 예배가 있는 일산까지 매주일 드라이브 하며 기쁨으로 달려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9. 홀리네이션스 예배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형제 자매들을 만나는 기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20. 금년 몽골 아웃리치의 감동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21. 우리가 찾아가야 할 해외 지역 동역 교회를 많이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22. 내년초 네팔 교회 방문 계획을 추진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23. 회사 가까이 직장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많아 주중 점심시간에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4. 매일의 삶 가운데 어려움이 있을 때가 있지만 기도를 통해 평강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25. 가끔 살아 계신 주님의 음성으로 위로를 경험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26. 부족한 종을 예정하시고 기다려 주시고 받아주시고 이제 동행하시는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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