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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36편 연속감사 (성영자권사님 감사고백입니다)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3-12-09 16:51
조회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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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6편 연속감사 (성영자권사님 감사고백입니다)
1. 믿지 않는 집안에서 태어나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2. 예수 믿고 마음의 모든 허전함이 사라지게 하심 감사합니다.
3. 제가 교회 다닌 지 20년만에 남편이 세례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4. 20년 기도응답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주님 앞에 바로 서기까지 걸린 시간이었음을 알게 하심 감사합니다.
5. 이제 늦었지만 두 아들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6. 친정부모님이 작년에 예수 믿고 세례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7. 지난주 아버지 장례식을 교회장으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 저의 첫 교회를 부산 수영로교회로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9. 하나님 말씀을 늘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0. 새벽잠이 없어 새벽기도 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1. 소심한 성격인데 용기를 내어 김상숙 권사님께 문자 드리고 연락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12. 매일 아침 김상숙 권사님을 통해 말씀 메시지를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 말씀을 통해 다른 분들의 믿음생활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4. 친정엄마에 대한 상처가 있었는데 아버지 병간호로 1년여 시간을 보내면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심 감사합니다.
15. 엄마가 불쌍해 보여서 자꾸만 효도하고 싶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6. 착하고 성실한 남편 주셔서 감사합니다.
17. 듬직한 큰아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아직까지 작은 아들이 자리를 못 잡고 방황하고 있지만 사랑으로 품고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9. 예배를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 저에게 사랑방을 통해 귀한 영혼들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사랑 할 수 없었던 사람이었는데 조금씩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2. 믿음 안에서 아주 조금씩 자라게 하심 감사합니다.
23. 그 동안 만남의 축복을 주셨고 앞으로도 그리하실 것을 감사 드립니다.
24. 물질의 축복을 주셔서 적게나마 나눌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25. 천국 문을 여는 열쇠가 감사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6. 감사만 하며 살수 있음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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