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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3-12-26 17:57
조회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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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겪는 너무나 많은 일들 가운데서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라는 것을 늘 체험하면서 사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의 특권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이렇게 이 땅에 오셔서 많은 기적을 보여주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간곡히 부탁하셨습니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홀리네이션스는 2000 년부터 이 말씀에 순종하여 무료숙식을 제공하는 쉼터를 3 층 건물을 건축하여 지금까지 왔고 주님이 분부한 모든 것을 전하기 위해서 세계 여러 나라에 교회 고아원 미션스쿨을 건축하면서 천국은행에서 우리가 계산할 수도 없는 많은 비용을 가져다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2023 년을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어떻게 이 많은 비용을 빚을 지지도 않고 사람에게도 구걸하지도 않고 하나님아버지 약속 하나만 믿고 달려왔는데 우리는 항상 이 말씀대로 하시는 것을 바라보고 달려왔습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 말씀을 그대로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바라보는 기쁨으로 우리는 이 길을 걸을 수가 있습니다.
금년의 마지막 달을 시작할 때 하나님께 마땅히 보내야 할 모든 곳에 다 보내고 금년을 잘 마치게 해달라고 기도한대로 하나님은 이루셨습니다.
조지뮬러가 체험한 기적들은 모든 사람이 체험할 수 있는 동일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랍니다.
천국 은행 열쇠
우리 아버지는 천국은행장
많은 자녀들에게 말씀하시네
천국은행 열쇠를 누구에게 맡기나
너도 나도 받고 싶어 손을 내미네
천국은행의 열쇠는
나의 모든 소유를 맡아 관리하는 것
오직 나의 뜻대로 사용하는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야
나의 소유를 맡길 수 있단다
돈에는 관심이 없고
아버지만 사랑하고
아버지 뜻대로 사용한다면
아버지는 기꺼이 열쇠를
내어주며 말씀하시네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전하거라
만물은 모두 내게 속한 것
나의 모든 것을 가져다가
서로 사랑하며 나누며 사용하여라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주장하지 않기에
그 중에 가난한 자가 없더라
아름다운 성경의 기록이
우리를 감동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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