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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36 편 연속감사 (한창환목사님 감사 고백 입니다.)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4-02-14 15:31
조회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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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6 편 연속감사 (한창환목사님 감사 고백 입니다.)
1.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시련을 주셔서 겸손한자 되게 하시고 아무것도 아닌 자임을 깨닫고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오늘 하루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일용할 양식과 거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섬길 수 있는 교회와 성도 님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날마다 하나님의 기가 막힌 방법을 체험하면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죽음을 경험하게 하시고 다시 주님을 만나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 새벽에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8.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9.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도록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10.날마다 회개 할 수 있도록 회개영을 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11. 성도님 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더욱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 자녀를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14. 최고의 기도의 동역자 믿음의 동역자인 아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성진교회에서 제자훈련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6. 교회에서 전도 소 그룹 모임을 하도록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7. 저에게 만가지 부족함을 주시고 그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8. 하루도 주님이 붙잡아 주시지 않으면 살수 없는 무능한자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9. 날마다 주님을 닮아 갈수 있도록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20. 어머니를 구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의정부 영혼들 위해 기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2. 조금씩 조금씩 신앙적으로 성장하고 성숙 할 수 있도록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3. 불신 집안에 태어나서 먼저 하나님자녀 삼으시고 저를 통해
온 가족이 예수님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4. 아직도 믿지 않는 누나와 막내 동생부부 이모와 삼촌들을 위해 기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5. 주님의 기쁨교회를 통해 하나님나라가 확장 될 것을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26.홀리네이션스와 김상숙권사님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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