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가 쓴 글이 너무 감동적이라 다른 분들도 보시라고 게시판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오늘 홈피에서 박정화 전도사님이 썼던 행복한
글자를 읽은 다음에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저도 사실 가장 행복한 사람이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 하셔서
7년 전에 돈을 벌기 위해서 한국으로 보내셨어요.
한국에 온 다음에 일을 하면서 주일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교회를 다니기때문에 예수님을 알았고
믿게 되었어요. 그 후에 어느 날 거러가는 길에서
윤권사님을 만났고 윤권사님을 통해서 홀리네이션스
(삼위)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몇달 후에 삼위 교회를
통해서 제 옛날 아픔을 (공장에서 생겼던 아픔) 무료로
고쳐 줬습니다. 그 다음에 일을 그만 두었고 마마킴을 통해서
신학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지금 까지도 건강하고 아무
걱정 없이 제일 좋은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 할때도 어떤 어려움이 생기면, 하나님은 좋은 사람을
저한테 빨리 보내셔요. 지난 토요일도 이민희 의사 선생님이
무료로 제 깨졌던 이를 너무 예쁘게 고쳐 주셨어요.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제가 언제든지 어떤 도움이 필요하면 하나님은 저 한테 빨리
좋은 사람들을 통해서 도와 주셔요. 그러면 제가 항상 행복해요^^
왜냐하면 저는 사랑의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할레루야^^)
오늘도 이 기쁨과 행복을 우리 홀리네이션스 친구들에게 나누고 싶어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승리의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 화이팅..!!
Our Heavenly Father 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You are The Best Creator more than can be counted.
Our Father, how majestic is your name in all the earth!
You have set your glory above the heavens.
I will praise you, with all my heart;
I will tell of all your wonders.
I will be glad and rejoice in you;
I will sing praise to your name.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