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때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너는 (하나님)나의 대변인이 되어 내가 말해준 것을 그대로 의견을 내어 사람이 하지 못한 부분들을 사람과 상담을 하여 이루게 하라고 하십니다.
의견을 내어 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뜻과 방벙을 확실하게 알도록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뜻이랍니다.
하나님의 그 음성을 들을 때마다 저는 한 편으론 큰 부담이 되지만
사람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마음 먹으신 일을 누군가를 통해서 행하시고자 하신 것이라고 생각하면 마냥 기쁘고 좋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행하시고자....하신 마음...잘 압니다.
저는 그 믿음이 강하기에....어쩔 때는 그렇게 하려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서 누구와 상담의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놓으신 의견(하나님의 뜻과 방법) 들을 그 누군가가 대변인으로 말하지 않으면
더욱더 어렵고 힘들어질 것으로 잘 알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저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힘쓴 자로서...그렇게 해야 하리라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통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서로 화목을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해야 하리라 봅니다..
그래야 틀린 부분들을 확실히 알고 고치니까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인생들에게 꼭 필요하리라 봅니다.
하나님, 대변인의 역할으로서......꼭......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대변인의 역할 의미
예를 들어 누군가의 잘못을 해결하기가 힘들 때에 제 삼 자가 나서서 좋은 의견을 내어서 알려줘 잘못한 상대방의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이끌어 주는 역할이 매우 중요함...
생산적인 말은 긍정적인 발전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