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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을 보내고..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07-04-11 17:57
조회 : 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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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년 11 월 첫째주에 시작한 선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사람은 모두 103 명입니다. 그중 중국이 일등을 하였어요. 첫 세례식때 당시 두명 출석한 중국반이 100% 세례를 받아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된것 같아요. 김영훈전도사님, 박정화전도사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천국에 가면 우리 선교회에서 했던 부페 보다 더 멋있는 환영파티가 있겠지요. 언제나 행복한 우리 행복동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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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행복한 행복동의 행복인들..^^ 요즘 시간없어서...ㅠㅠㅠ
카페가 썰렁하죠.. ㅠㅠ 다들 바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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