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킴 칼럼 6월7일.. 글을 좀 늦게 읽어지만 이 글을 읽을 때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다시 한번도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예레미야 33장11절 기억났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 신부의 기뻐하는 소리도 들릴 것이다. 백성들이 감사의 표시로 여화와의 성전에 제물을 가져와 바치는 소리도 들릴 것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여호와는 좋으시다. 여호와의 사랑은 영원하다' 라고 할 것이다. 내가 옛날처럼 이 땅을 회복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 여호와 의 말이다."
특별히 더욱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우리의 영혼을 깨어 있기 때문에 위대하신 분 마마킵을 세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