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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을 찾아서...
  글쓴이 : 박정화     날짜 : 16-02-19 21:39     조회 : 845    
우리 홀리에 온지도 거의 10년이 되어간다.
학생으로서 2년반, 사역자로서 7년..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는 생각을 하며..
전에 썼던 간증과 신대원시절에 학보에 기고했던 글들을 들춰봤다.
 
마치도 오래된 기억들을 하나씩 들춰내는 기분이었다.
그 기억들이 과거의 나를 기억하고 내 마음을 후려친다.
 
고인물이 썩는다는 말을 실감하며...
초심을 많이 잃어버린 모습이다.
 
학생들이 새로 오면 더 잘하지도, 못하지도 말고 그냥 한결같기만 하라고 했었다.
말할 자격이 없는 내가 말이다..
 
오늘의 나와 처음 신학도시절의 나를 비교해보며 부끄럽기 그지없다.
바깥의 차가운 날씨처럼 점점 움츠러져 버린 내 모습은
처음 올 때의 그 생기, 그 열정, 그 순수함, 그 감사가 빛 바랜지 오래된 듯하다.
비에 젖은 새가 힘겹게 날개짓 하는 것 같았다.
 
신앙은 따지기 시작하면서부터 감사가 줄어들고, 믿음이 작아진다.
언제부터인가 은혜가 아닌 시비가 우선되었고,
사랑이 아닌 판단이 먼저 되었던가...
 
부족한 '나'이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은 참아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인도하여주신다.
 
내 마음에 양파껍질처럼 한 겹 한겹 쌓인 그 때들을 이제 벗겨내야 겠다.
앙금처럼 가라앉은 먼지들을 이제 휘저어 쏟아내야겠다.
그래서 다시 투명하고 순수한 모습을 회복해야겠다.
 
감사하다.. 깨닫게 하여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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