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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선집사님 글 - 두주인을 섬기지 말라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16-03-11 18:33     조회 : 1193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P31' 책의 저자인 건축회사의 회장이자 목회자이신 하형록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두 주인을 섬기는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신 것을 토대로 하목사님 말씀과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 일하고 있다면 이미 두 주인을 섬기고 있다' 는 하목사님의 말씀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공감하고 또 공감했습니다.
돈..물질..먹고 사는 문제..태어나고 죽는 순간까지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돈이 많든 적든 돈 걱정 안하고 사는 돈에 대해 자유한 사람들은 제 사십평생 단 한명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개인적으로 싸워나가고 있는 삶의 일부이자 전부일 수 있습니다.

이십대 후반에 유학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 한달도 쉬지 못하고 취직하고 집안에 생활비를 대며 살면서 한국실정을 잘 몰라 턱없는 급여를 받으며 일하다가 연봉높은 회사를 수시로 인터넷을 뒤져서 알아보면서 책임감없이 옮기기를 여러번 하는 과정에서 옮기면 옮길수록 힘들고 복잡하고 더 안좋은 회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연봉은 얼마는 올랐어도 인간다운 삶을 살 수도 없을 정도로 힘든 나락으로 빠져들게 되면서 제 마음에 아..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구나..처음 깨달았습니다..그 때는 제가 두 주인을 섬기고 있는지 몰랐습니다..난 먹고 살아야 했고 집안에 돈이 늘 필요했으니까 돈을 많이 주는 회사로 옮기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더 나쁜 환경일 수도 없는 이제까지 다녀 본 회사 중 최악의 회사를 입사하면서 기도했습니다..'하나님, 하나님이 옮겨주시기 전까지 더이상 저 스스로 다른 직장을 알아보지 않겠습니다' 무슨 신앙이 깊었던 것도 아니고 뭔 배짱으로 이런 기도를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그냥 지쳤던 것 같았고..때가 올 때까지는 어쨌든 버텨야해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받으셨는지 몇개월 뒤 지인의 소개로 입사한 회사가 저의 결혼 후 일년까지 행복하게 다녔던 마지막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다른 큰 기도제목..큰오빠의 위협으로 벗어나는 것..이 기도까지 응답받아서 회사 근처로 거처를 옮겨 정말 행복하게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하형록목사님은 성경이 하지말라고 하는 것을 정당화하지 않아야 한다고, 삶은 하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깨달음이 더딘 저는 이렇게 저렇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음에도 집요한 죄성..맘모니즘에 빠져 있는지조차 모르고 또 돈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었던 저는 다시금 결단하고 실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카드 소비습관을 버리기위해 카드를 없애지는 않겠지만 할부를 하지 않겠다 결단했습니다.
카드를 앞에 놓고 기도하려는데 입이 안떨어졌습니다..과연 지킬 수 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왔다갔다 하다가 선포기도를 해버렸고 무언가 구매하려고 하다가 결과적으로 구매하지 않았을 경우 봉투 두개를 마련하여 외식포기와 쇼핑포기로 적어놓고 포기한 만큼 돈을 넣어 모았다가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실행하고 보니 나누는 삶이 소비와 소유의 기쁨과 자유로움에 비교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기도를 열심히 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해도 하목사님말씀대로 삶이 신앙과 하나가 되지 않는다면 똑같이 맘모니즘을 숭배하는 세상사람들과 다르지 않기에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한다..지금도 사실 싸워나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주시리라"(잠19:17)

전 이 말씀이 참 재미있고 좋습니다..가난이라는 것은 물질의 가난 뿐 아니라 마음의 가난함을 뜻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위로해주는 것은 하나님께 꾸어드리는 것..어느 분은 하나님을 우리의 빚쟁이로 만들어 드리는 것과 같다는 재미있는 표현까지 하셨습니다. 인생을 길게 보았을 때 내가 또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기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신다는 말씀을 믿는다면 지금 없다고 움켜쥘 이유도 없고 많다고 또 내것이 아닌 것입니다.

하형록목사님이 동양인으로서 미국에서 빠른 성공길을 달리던 30대 초반에 심장이상으로 가진 재산 다 날리고 죽을 날만 기다리면서 약을 구걸하는 밑바닥 생활에서 '이웃사랑' 이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택하지 않고 모험을 시도하기 시작했을 때(기도만 한 것이 아니라 실행에 옮긴 일들은 책이나 말씀을 통해 들어보세요) {먼저 마음을 새롭게} 해주셨고 그 다음 {육신의 건강}까지 회복시켜주셨을 뿐 아니라 회사도 {성장}하게 해주셨습니다.
세상은 이분의 성공스토리를 좋아하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말씀과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삶에 촞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말씀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귀 기울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4년 전 심하게 앓던 허리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었고 365일 거의 안아픈 날이 없던 제가 하나님께 '하나님, 낫지도 않는 병원 치료를 끊겠습니다. 저를 고쳐주세요..다시는 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겠습니다..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면서 살겠습니다' 결단의 기도를 드리고 실천하면서 살다보니 지긋지긋하던 허리통증은 한달만에 사라졌고 한겨울에 밖에서 장사할 때도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 육신의 건강까지 주셨습니다. 그 체험이 있어서 하형록 목사님의 회사설립 정신 "우리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존재한다(We exist to help those in need)" 가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때론 내가 가장 불쌍하고 제일 힘든 일을 겪고있는 듯 사투를 벌이면서 살아갈 수도 있겠으나 조금 눈을 돌리고 보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물질문제에 있어서도 어려서부터 습관이 잘 못되어서 힘들게 살아온 경험으로 아이에게는 가난을 겪게 하되 상처로 남지않게 키우고 싶습니다.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나누는 기쁨을 알아가는 아이와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의 미래의 풍요로움의 질은 반드시 다를 것이라 믿습니다.
작년 말 딸과 외출하면서 기부에 대한 나눔의 장소에서 설명을 듣고 '너가 가지고 싶은 장난감 세개 살 것 중에 두개를 포기하면 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데 앞으로 장난감 포기하고 도울 수 있겠니?' 아이는 주저없이 포기하겠노라고 대답했고 아이 이름으로 기부서명을 했습니다..어린아이라 또 눈에 보이면 사달라고 할때도 많지만 그 때마다 다른 사람을 위해 포기했던 일을 상기시켜주면 떼쓰지 않았습니다..그런 아이가 대견해서 예정에도 없던 서프라이즈 상을 주듯 하나님도 그런 마음으로 우리에게 놀라운 일을 숨겨두신 것은 아닐까..생각하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분명 나에게 어려운 문제를 던져주시고 골탕먹이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그 놀라운 일을 기대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성격도 환경도 너무 다른 열두제자들을 잘 꾸짖지 않으셨지만, 심하게 꾸짖었을 때는 거의 믿음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6:30~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늗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에 대한 의미를 깨닫지 못하면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 물질의 궁핍함, 끊임없이 괴롭게 하는 직장 상사, 동료, 매번 돈사고 치는 형제, 관계의 갈등에 짖눌려 죽어서 지옥을 경험하는게 아니라 죽고 싶을만큼 살면서 지옥같은 삶을 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상황은 안변해도 주인만 바꾸면 (자유)할 수 있음을 믿으며 매순간 꿈틀대는 욕심과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진짜 (자유)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아버지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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