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늘 우리 안에 역사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선 바로 치유의 역사를 일으키시지 않습니다.
왜냐면 치유의 효과를 바로 보이게 하면 아버지의 영광이 빛나지 않으며
무의미가 되어보이기 쉬우니까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값진 영광을 보이시기 위해 쓴 약을 우리들에게 먹으라고 지어주십니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낫기를 원하노라 라고 그리 말씀하시죠..
그 약은 낫겠다는 확실한 의지의 믿음이랍니다.
우리의 의지가 강해야 병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쓴 약을 통해 얼마나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밤이나 낮이나 우리 안에 머무셔서 살펴보시고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은 너무 값진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의정이와 은주의 몸이 장애를 입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이랍니다......그래서 우린 아버지께서 주신 쓴 약을 받아먹고
치유의 효과를 보기 위하여 자신 스스로 노력하며 생활적 변화를 일으켜 잘 극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송이네 집사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통해 느낀 것을 간단하게 써서 보내드립니다.
병을 치료 받을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치유를 받기를 원하며 얼마나 낫기를 원하는지를.......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있는지를......
그런 강한 중심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아멘 ! 할렐루야.........
우리가 괜찮은 사람이라 할찌라도 병 하나 씩은 갖고 있습니다...
그의 병이 어떤 병인지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쓴 약을 받아먹고
치유를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리라 믿어집니다....아멘
이사야 58장 8절 말씀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