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올립니다. 꼭 보세요.
이것 또한 그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한 결과였습니다.
샌더스는
인디애나 주 헨리빌의
장로교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인 윌버가 샌더스가 다섯살일때 죽었기 때문에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대신하여 돈을 벌어야 했고, 그로인하여 샌더스는 어린시절부터 집안의 요리를 도맡아서 하였으며 장성한 후에는 증기선 선원, 보험 판매원, 철도공사원, 농부등 다채로운 직업을 거쳐갔다. 그는 7학년때 학교에서 중퇴하였고, 직후 그의 어머니는 재혼한 계부의 가정폭력으로 인하여 집을 떠났다. 이 사건 이후 그는 기록부를 위조하여 군대에 입대하였고 쿠바에서의 복무하였다. 그는 결혼하여 어린나이에 죽은 샌더스 주니어를 비록하여 마거릿과 밀드래드등 두명의 딸을 두었다..
[1][2]40세때 샌더스는 그가
켄터키 주 코빈에서 운영하던 주유소에서 손님들을 대상으로 한 닭요리를 개발하였다. 당시 그는 식당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주유소의 그가 살던 방에서 요리를 팔았다. 요리가 인기를 끌자 그는 'Harland Sanders Café and Museuum'라고 이름붙인 식당을 개업하였고 이후 9년동안 그만의 닭튀김 조리법을 개발하였다. 이때 그는 당시 널리 사용되던 팬 튀김 방식보다 조리시간이 빠른 압력튀김 방식을 개발하였다.
그는 1935년 켄터키주 주지사였던
루비 라푼과 1950년 주지사였던
로렌스 웨더비로부터
켄터키 커널이라는 호칭을 수여받았다.
하지만 얼마후부터 그가 운영하던 식당은 적자더미에서 헤어나지 못하더니 급기야는 파산하고 말았다. 샌더스가 65세때의 일이였다 .
[3] 이때 그의 손에 남은것은 사회 보장비 명목으로 주 정부로부터 받은 100달러자리 수표 한장뿐이였고, 이후 그는 그의 요리법을 사줄 후원자를 모집하기 시작하였다.
[4]웬디즈 올드 패션드 버거즈의 창립자인
데이브 토마스는 이때 샌더스를 후원하여 식당을 유지하게 해주었고 메뉴를 간소하게 하는 방법을 시행하여 당시 패스트 푸드계의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왔다.
[5] 이로인하여 샌더스의 식당의 메뉴는 기본적인 프라이드 치킨과 샐러드뿐이였다.
[6]
샌더스가 처음 프라이드 치킨을 만들었던 식당인 'Harland Sanders Café and Museum', 캔터키주 코빈 소재
샌더스는 캐나다 지점을 제외한
캔터키 프라이드 치킨사(社)를 캔터키주의 사업가였던 존 브라운 주니어에게 당시 돈으로 약 2백만 달러에 처분하였다. 1965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미시소거로 옮긴 샌더스는 캐나다의 사업을 감독하며 사업확장에 진력하였고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왕복하며 KFC의 대변인격으로 활동을 계속하였다.
[편집] 죽음과 유산
샌더스는 이후 그의 수익금을 '커널 할랜드 샌더스 트러스트'와 커널 할랜드 샌더스 자선협회' 라는 장학회와 자선단체를 조직하는데 사용하였다. 이들 단체에 모인 기금은 2007년 백만달러를 넘어섰다.
[7]샌더스는 1980년 6월에 급성
백혈병으로 진단을 받았고, 12월 16일에
켄터키 주의
루이빌에서
폐렴으로 사망하였다.
[8][9] [1] 그의 시신은 켄터키주 청사의 홀에 뉘져였고, 남부 침례대학에서 열린 장례식에는 수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하얀 정장과 검은색 넥타이를 맨 차림새로 루이즈빌에 매장되었다.
2000년 그의 이름은 미국 비즈니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