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아무도 자기 생명을 조종하지 못한다는 것도 제가 이제 알았습니다. 주님 형벌로 주님의 백성을 채찍질하여 주시되 주님의 진노대로 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다스려 주십시요 우리가 죽을까 두렵습니다. 예레미아 10:23
그들이 내 땅을 황무지로 바꾸어 놓았다 황무지가 된 이 땅이 나를 보고 통곡한다. 온 땅이 이렇게 황무지가 되었는데도 걱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예레미아 12:11
예레미아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의 마음을 우리가 가질 수 있기를 소원하며 겸손한 하나님의 종으로 순종하며 따르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