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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하나님처럼 |
| 글쓴이 : 지극히작은…
날짜 : 10-06-07 09:26
조회 : 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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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님처럼
2010, 6, 7
너 하나님처럼 진실하라
너 하나님처럼 정직하라
너 하나님처럼 정결하라
너 하나님처럼 순전하라
너 하나님처럼 의로우라
너 하나님께 겸손하라
너 하나님께 낮아지라
너 하나님께 통곡하라
너의 교만 내려놓고
너의 아집 내려놓고
너를 위해 물과 피
다 쏟아주신 주님처럼
너의 모든 것
주님 앞에 쏟아놓아라
그가
너의 눈물 보시리라
그가
너의 통곡 소리 들으시리라
아무도 모르게 은밀한 중에서 하라
은밀한 중애 보시는 이가
갚아주시리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너의 소원
주 하나님께 아뢰라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주님의 평강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세상 끝 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시리라
예수님처럼 많이 을라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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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을 하는 중에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신 글이예요
심령이 마구마구 떨려와 타이핑 하는 내네 눈물이 났어요
하늘아삐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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