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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윤의정입니다. |
| 글쓴이 : 지극히 작…
날짜 : 08-11-08 16:45
조회 : 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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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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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우 의정 그래 오늘 기쁜 날이다...너무 좋았지...하나님께 감사.....
드디어 의정이도 들어왔네...언니가 주소만 알려주고 가입은 안해줬지...바보 언니를 용서해라....미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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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 글은 윤의정선생님이 아니라 제가 시험삼아 쓴건디...^^
아마, 윤의정선생님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듯싶어요..
아닌가요??^^ 윤. 의. 정.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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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를 모르신다는건 잘 알지만 ... 저는 의정 자매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뵙고 싶기도 하고요 정말 부럽습니다 주님 앞에 모든것 내려 놓고 오직 주님 만을 보고
계시는 의정 자매님이요 말씀으로 나마 들을때도 나도 그런 삶을 살고싶고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의정 자매님 괜찮으시다면 찾아뵈도 될러지요 다음주에...?
생각 같아선 바로 가고 싶지만 죄송하고요 저는 최근 회원 가입한 당찬 컴맹 이라는 아이디의 주인 입나다
말그대로 컴퓨터는 몰라요 ㅋㅋㅋ 그래서 한가지 여쭤둬 될런지요??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싶은데 어찌 하면
좋을까요 ??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감사의 마음을 그분께 전하고 싶은데 항상 매일 홈페이지를 살피시거든요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어서 전 말주변 머리도 없고 아부는 더욱이 못합니다 그래서 글로나마 감사의 마을을 전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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