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프칸에 이러나고 있는 이 일을 통해서 많은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아프칸으로 선교 활동하로 갔던 그들의 믿음이 참 대당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입장에서 보장적은 얘기들이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 곳은 누가이라도 쉽게 갈 곳이 아닙니다. 정말 참된 그리스탼들의 갈 곳이라고 생각하게 되았습니다. 그리스탼이 아니면 누가 그 곳이로 가겠습니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가기지요.
현대 그들의 그 고생하고 있는 그 모습을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겁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아픔이 아무도 않는 것을 깨다랐습니다.
오늘 3번째 사람 ..........내일도.........정말 아주 무서운 꼼처럼.
하지만 항상 가장 선하신데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한국을 위해서 수 많은 선교사님들의 쏟 없이 흐르시는 피를 통해서 한국에 복음을 들어오고 오늘의 한국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들이 계숙 보흥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면 오늘 날 아프칸에 이러나는 일을 통해서 (순교자의 피를) 한국 교회가 하나 되고 다시 한번 보흥의 때가 오고 있지 않았을까..............
저 개인적을는 저음에 구원을 얻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온나라 선교사될 것이 저희 비전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다시 주시는 말씀은 행1:8절 입니다. 선교사의 삶은 순교자의 삶으로 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신뤼하고 온 땅 끝까지 예수님만 증거한 멋있은 삶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 일을 통해서 아프칸 땅을 더욱 더 볼상히 여기고, 귀한 그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프칸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모스림 많은 나라들을 위해서 더욱더 기도하고 에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배목사님의 그 멋있은 삶이 오늘의 수많은 그리스탼인들에게 모델 되었습니다.
항상 선하신데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