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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의 습관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07-07-19 07:27
조회 : 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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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얻는 것 중에 하나가 칭찬이라고 말씀드렸고 우리 서로 칭찬하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학생들 표현이 어릴때 집에서 칭찬을 별로 들어보지 못해서 칭찬을 들으면 쑥스럽고 표현하려고 해도 부끄러워 칭찬이 잘 안된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읽은 글중에 칭찬에 관한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올립니다.
사랑의 증인
스미드(Sydney Smith)는
“무엇보다 칭찬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식사이다”라고 했으며
토마스 풀러(Thomas Fuller)도
“칭찬은 선량한 사람을 더 선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칭찬은 인간을 더 아름답게 선하게
힘있게 분발하게 만드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병창 목사의 ‘승리자 예수를 바라보자’ 중에서-
칭찬은 내면의 긍정적인 잠재력을 깨우는 원동력입니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면
그리스도안에서 먼저 격려하고 칭찬하십시오
커다랗게 보였던 단점이나
높게만 느껴졌던 관계의 벽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또 당신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때
상대방 역시 마음의 문을 열고
당신을 좋은 친구로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함께 세워주고
함께 자라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세상은 서로 사랑하는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증인이 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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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마 맞아요. 저 같은 경위는 칭찬을 많이 안 받게 때문에 칭찬을 잘 못해요.
노력하고 있지만 잘 안 되요. 그래도 더 많이 연습해서 많은 사람들을 좋은 식사로
대접하고 싶어요.
마마 감사해요. 우리를 아끔 없이 사랑해 주시고 가장 좋은 것을 나누시는 것을 늘 감상해요.
우리 마마 정말 최고예요.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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